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0.03.08 02:32

사쿠라코 JTV 방문기

조회 수 17939 추천 수 0 댓글 0

말라떼 이제 재미가 슬슬없어집니다.

 

친구와 함께 마카티 도전한번 해보러 방문했습니다.

 

얘기듣기로 사쿠라코, 마리코가 핫하다길래...... 일단 사쿠라코 방문을 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입장하자마자.... 이건 좀 색다릅니다.

 

룸 가기전에 가운데에 다이닝에 오픈형으로 되있습니다.

 

한 아가씨가 아는척을 합니다... 인사를 합니다...... 아 재.....   먼가 재수없는 일이 왠지..........

 

그녀는 플레이보이 모델????? 밖에서 친구땜에 한번보고...... 사진은 진짜 믿을게 아니라는걸.......

 

아무튼 그녀를 무시한채... VIP룸으로 입장합니다.

 

역시 소문 그대로 물이 좋습니다.

 

첫JTV 방문시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너무 좋습니다.

 

키크고 눈이 큰 아가씨를 리퀘합니다.

 

리퀘스트가 끝난 후, 잠시 화장실을 갔다옵니다.

 

파트너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빠...... 재 누구야????? 

 

머????? 재가 막 오빠에....... 

 

분위기 개판이네요.... 그녀의 한마디에. 이건 머 ....먼 말을...먼 행동을 해도... 다 불신..... 

 

망했습니다.... 시도할 염두조차 안납니다.

 

아쉽지만..... 담배만 주구장창 핍니다... 

 

최악의 JTV 트라우마가...흠........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4936
202 앙헬레스, 클락에서 나에 활기찬 하루 1 김식스 2023.02.14 15771
201 몇년전 마닐라 소피텔 이용후기 vic 2023.03.23 15807
200 필리핀 애들 돈 떨어졌는지 연락이 많이 오네요 욜로 2020.04.18 15814
199 필리핀 중산층이상 남자들은 누굴만날까요? 욜로 2021.07.20 15849
198 바콜로드에 가다(3) 욜로 2020.06.21 15863
197 락다운 전 3some 잼나게 즐기는 팁, 후기 욜로 2021.01.17 15918
196 다들 냄새에 민감하세요? 김식스 2021.08.13 15931
195 팁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 김식스 2022.03.09 15941
194 오랜만에 세부여행 갈 생각에.. 안젤리졸려 2020.01.05 16013
193 말라떼 중소 KTV 경험. 욜로 2020.08.17 16026
192 필피나의 구라와 트라우마 욜로 2022.01.05 16098
191 대사관 공지 - 72시간 관계없이 출국 가능 emperor3738 2020.03.19 16127
190 한국을 좋아하는 나라들 그리고 그녀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욜로 2020.10.15 16153
189 신기한 중국인들에 JTV 탐방 김식스 2021.02.14 16187
188 예전에 마카티 피불고스에서 있었던 일 2번째. 욜로 2020.04.22 16324
187 소소한 JTV작업스킬 김식스 2020.05.15 16562
186 마닐라 ktv 방문 후기 대장 2020.03.13 16587
185 옛날 사방비치 욜로 2022.01.21 16657
184 5월에 앙헬레스, 클락상황 욜로 2022.05.30 16693
183 갈비집에서 만난 바바애 욜로 2021.09.30 1675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