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0.03.04 01:21

막탄 오렌지 후기

조회 수 28644 추천 수 0 댓글 0

이거슨 꿈입니다!!  판사님!!

 

가뿐하게 이슬라가서 4천페소로시작해서 3만5천페소를 갯하고

 

시티나가기가 귀찮아서 막탄오랜지로향합니다......

 

동생과 둘이서 입장합니다...

 

수질이 예전에도 구렸지만 제눈은 하향패치를했습니다....

 

그래도 구립니다..... 1시간 놀고 나오려다 애들이 착합니다.

 

그래 귀찮다 애네나 대리고 나오자 하며 나옵니다.

 

나와서 숙소가 근처라 간단히 술을삽니다. 

 

너네도고르라하니 애들이 착하게 짜장범벅하나 고릅니다.

 

보통 막고르던데 착합니다.

 

숙소 수영장에서 열씸히놀다가 같이씻습니다.

 

이제부터후회가 들어갑니다.....

 

같이씻으며 물빨하는데 치카치카를했는데도 꼴초라그런지

 

쇄빠닥에서 말보루레드맛이 납니다....

 

휴..... 그러려니 그냥 씻고 방으로 들어와 신명나게 운동을합니다.

 

물이많은아이 입니다.

 

하다보니 cd가빠졌습니다.....

 

ㅍㅍㅅㅅ중이라 다시끼기 귀찮아서 ㄴㅋ으로합니다...

 

괜히 후회가 됩니다...

 

그후 ㅈㅆ합니다.   화장실가서 빼고오라고합니다.

 

하고나서 계속안겨있네요 결국 30분뒤 같이씻는데

 

갑자기 화장을지웁니다....

 

제길.... 후아유? 라고 물어봤습니다,

 

진짜 다른사람입니다.

 

꼬무룩해지는데 스킬이좋아 2차전을합니다..

 

와 얼굴보니 안나옵니다.

 

결국 엉둥이 보면서 합니다.....

 

2차전마치고 가라는데 안갑니다.  보통은가지말라하는데

 

가라해도안갑니다....  결국 아침11시까지 같이있다가 

 

호핑가야된다고 하며 보냅니다...

 

화장전은 진짜괜찮았는데...

 

1차보고 마침니닷  봐주셔서감사합니다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