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8692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 9시정도에 세이코로 출발전 짤막하게 어제 있었던 일로 글을 써봅니다.

 

어제 뉴욕 JTV에서 나와서 다른 JTV 쇼업좀 더 보고 싶어서 2군데정도 방문했는데 별로라서 길 걷던중 꽃사달라고 하더라구요.

1개에 100페소 불러서 2개 100페소로 합의본후에 다시 뉴욕 JTV가서 각각 파트너한테 전달했습니다.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게이코 들렸다 파트너 없어서 ace로 출발.

전 솔직하게 ace많이 기대했는데, 여기 형님분들이 다들 칭찬하더라구요. 그중 매니저 만나서 1시간20분 받았어요.

그때 시각이 대충 새벽 2시정도 였는데 한 20명 쇼업받고 각자 파트너 정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무제한 술에 소주가 포함되고 거기까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방구석에서.. 저 그것때문에 한 30분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렇다고 

친구는 파트너랑 아주 즐거운시간 가지고 있어서 방해 하면서까지 방 옮기기도 미안하고 

 

제 친구도 하수구 냄새 맡고 방을 옮겨서 놀았습니다. 뭐 그때부터는 그냥 또 반복되는 호구조사, 번호교환하고 적당히 

놀다 나왔습니다. 4800페소 나왔습니다.

 

그 후 4시에 다시 뉴욕갔는데 제 친구 파트너는 이미 다른 게스트와있고 저만 혼자서 그 친구와 방에서 대화하면서 즐거운 스킨쉽정도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제 친구 파트너가 와서 셋다 그냥 놀더라구요. ID 사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제 맥주 먹다가 나가서 밥 먹자고 했습니다. 친구불러 결국 5시에 신선?? 뭐 바로 앞에있어서 거기서 고기먹고 7시까지 놀았습니다.

 

제 친구는 파트너가 너희랑 같이 호텔가고 싶다고 했는데 제 파트너와 사촌지간이여서 같이 사는데, 엄마가 엄격해서 오늘은 가고 내일 같이 있자고 하더군요 ㅎㅎ

 

결국 택시 잡고 저희는 호텔에서 내리고 그친구들은 집으로 갔네요.

현재 뭐 이친구랑 ace 친구랑 연락중이긴 하지만 오늘은 누구와 소쿠지 할지 아직 못정했어요. 친구들 말처럼 항상 가능성을 더 열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ace 친구도 자기오늘 끝나고 샤브샤브 먹으러 가지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ace 전반적인 시설이나 가격, 매니저들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근데 그 냄새는 아직 잊혀지질 않습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1238
221 필리핀 헌팅 시도 어떤가요? 욜로 2020.07.24 19320
220 다낭 밤문화 참고 욱실장 2020.02.21 19318
219 jtv 에서 알게 된 사실 욜로 2020.12.13 19308
218 색다른 필리핀 경험(거의 최초라 자부합니다) 욜로 2020.04.02 19264
217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탐방5 김식스 2020.08.12 19217
216 셋업 당한 썰 김식스 2021.03.10 19190
215 jtv 내상 피할라면 율무 2020.02.03 19135
214 오랜만에 앙헬레스 여행기 김식스 2022.09.08 18965
213 용기있는자만 바바애를 얻습니다. 욜로 2020.08.30 18965
212 헐 딜도를 ?? file 김식스 2021.03.27 18877
211 세부 바이호텔 후기 욜로 2022.05.05 18779
» 오랜만에 마닐라 ACE JTV 탐방기 욜로 2022.09.30 18692
209 마카티 로얄클럽 후기 vic 2023.05.08 18650
208 막탄 로터스 탐방 후기에요 짜잔 2020.01.11 18636
207 왁꾸는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1 vic 2023.05.22 18626
206 보라카이에서 만난 구미 S전자그녀......와 내상아닌 내상 ㅋ(2) 김식스 2020.07.02 18619
205 내 여친 젖을 보호하기... 김식스 2021.02.25 18585
204 저의 첫 세부 옥타곤녀 ㅎㅎ 욜로 2020.05.07 18539
203 연말에 OB걸 경험담 욜로 2021.01.08 18534
202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4 김식스 2020.08.02 1847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