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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년 2월 9일날 케이코 JTV를 방문을 했었습니다.

 

저는 만나는 애가 있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하고

 

케이코에 입성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얀 드레스로 이쁘게 하고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이때부터 문제가 일어나더군요

 

제가 못놀정도로 옆방에 엄청난 소음이 나더군요

 

물어보니까 저녁 7시에 중국인 3명이 와서

 

방을 3개 잡고 30명을 초이스 해서 논다고 하더군요

 

저는 노는 내내 엄청난 소음을 듣고 있었고

 

화장실을 가면 오바이트의 흔적들이 엄청 보였습니다.

 

요즘 소문에는 중국인들이 JTV 가면 돈을 엄청 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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