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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01:19

그리운 바바애

조회 수 13172 추천 수 0 댓글 0

왜 자 꾸 연락하니?  언제 내가 필리핀 갈 수 있는지 

 

나 에게 물어 보지마라 두루테한테 말 해봐~~

 

그립다 나는 매일 답답한 생활만 하고 있고 나도 니가 그리워~(정말인지는 모름~~)

 

그러나 기다려라 곧(곧?)방필의 즐거움을 함께 기다리자~

 

물론 너와 함께 지 낼 거라고 보장은 없다~   미안하다~~

 

부페 음식은 여러가지를 먹어 보는 것이 부페다~

 

새 술은 새 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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