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32711 추천 수 0 댓글 0

오랜만에 모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여친이 눈 뜨고 있기에 찬스를 얻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드뎌 그날입니다. 프리타임 프리데이

 

인물은 그냥그냥 이었습니다

가슴도 그냥 그냥

단 나이가 깡패

탄탄한 피부가 깡패

 

한잔하고 놀다 

호텔로 픽업해 옵니다.

 

샤워는 각자하고

항상 여기애들 샤이 하다고 합니다.

 

이불속으로 들어와 수건을 젖힙니다. 

머 다 체크해본 바디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슬림한 바디, 적당한 가슴 벗 탄탄한 피부 감촉

좋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스치는것만으로도...

 

여기저기 탐익하다

- 니가 좀 해바바

- 샤이해

- 그럼 바로 간다

- 예스

 

홀을 찾아 갔는데 

입구에 못들어 갑니다.

 

건조해서 그런가? 살짝 물을 뭍혀서 재시도

앞에서 막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4814
262 말라테 하나타바jtv 걸 욜로 2021.09.22 14986
261 말라테에서 만난 필리피나 이야기 욜로 2020.04.23 13509
260 말라테에서 삥 뜯긴 썰 욜로 2020.04.27 13113
259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3104
258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 5 마지막편 김식스 2020.08.02 15399
257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4 김식스 2020.08.02 18769
256 머리속에 지워지기전 쓰는 세부 후기2 김식스 2020.07.28 18414
255 머리에서 지우기 전에 남기는 세부 후기입니다. 김식스 2020.07.28 22332
254 머리에서 지우기전 쓰는 세부후기3 김식스 2020.08.02 15661
253 며칠간의 마닐라 JTV 이야기 욜로 2020.12.16 13617
252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3 김식스 2020.06.28 12859
251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4 김식스 2020.06.30 13487
250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5 김식스 2020.06.30 12773
249 몇년된 마닐라 이야기 김식스 2020.06.22 13835
248 몇년된 마닐라 이야기-2 김식스 2020.06.27 14881
247 몇년전 마닐라 소피텔 이용후기 vic 2023.03.23 15792
246 몇일전 JTV 갔다가 후기 작성해봐요 김식스 2020.12.10 14006
245 모아 왓슨즈 스토어걸 김식스 2021.08.27 12985
244 미프 빡형 싱글맘 지역별 확률에 대하여... 마초 2019.10.12 31060
243 바기오 추억 욜로 2020.08.20 149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