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0월 1일 날씨: 동부 비사야·민다나오 비, 10~11월 태풍은 월 1~2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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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기준 (필리핀 시간) · 기상청 발표와 언론 보도 종합
핵심 사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10월 1일 오전 4시 예보에서 열대폭풍 초이완(CHOI-WAN)의 기압골 영향으로 비사야 동부와 민다나오에 구름 많고 곳곳에 비와 천둥번개가 있겠다고 밝혔다. 초이완은 필리핀 관할 해역 밖에 있다. [1]
오늘의 지역별 날씨
초이완은 중부 루손 동쪽 약 2,945km 해상에서 서쪽으로 시속 15km로 이동 중이며, 최대 풍속은 시속 75km,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90km다. 이 기압골 때문에 동부 비사야, 카라가, 다바오오리엔탈에는 보통에서 때로 강한 비가 내려 돌발 홍수와 산사태 우려가 있다. 마닐라 일대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나 천둥번개가 예상되며, 세부 등 중부 비사야 동쪽 지역은 흩어진 비와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클락이 있는 팜팡가 일대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으나, 별도의 강풍 경보는 나오지 않았다. [1]
올해 4분기 전망
PAGASA는 6월 발표에서 10월에 열대저기압이 1~2개, 11월에도 1~2개 필리핀 관할 해역에 들어오거나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엘니뇨 영향으로 개수는 적지만 발생하는 저기압은 많은 수분이나 강한 바람을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7월 말에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 사이 엘니뇨가 매우 강해질 가능성이 81%라고 밝혔고, 이 경우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태풍 수는 줄지만 일부는 태풍이나 슈퍼태풍 강도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3]
여행자가 알아둘 점
엘니뇨가 지속되면 비가 적은 시기가 길어질 수 있어 PAGASA는 물 공급과 농업, 에너지, 보건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내년 1~2월 칼라바르손 지역도 평년보다 강수가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4] 한편 남서계절풍이나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비가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이동 전에는 PAGASA의 최신 예보와 항공사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예보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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