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0.08.07 03:17

케이티비 1

조회 수 13080 추천 수 0 댓글 0

케이티비 가기전 처음 가는거라 설렘 반 기대 반 으로 케이티비를 향해 갔다.

입장도중 검문검색(체온과 ID 카드를 달라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룸에 입장을하여 기다리고잇었다.

 

기다리는 도중 마담과 파파가 입장하여 여자들이 오냐고 묻길래 안온다고 하니

 

여자를 초이스하라고 여자들을 불러 초이스를 하라네요

 

그중 가슴이 빵빵한 여자로 초이스를 한 뒤 

인사를 나눴다

 

인사를 나누는데 빵빵한 가슴이 자꾸만 눈에 보여 한번더

 

설렘을 느끼고 2차가 기대가되었다.

 

 술을 마시면서 노래 한곡 불러달라하니 부끄러워하는척 

 

노래를 예약하더니 가슴이 너무 빵빵해서 그런지 목소리 또한 빵빵하게 노래도 잘부른다.

 

어느덧 술 기운이올라 술자리를 끝내자고 한뒤 빌지를 가져온 애들한테 계산을해주고 나서 

 

취기가 오른상태로 나 혼자 룸으로 들어간다.

 

기다릴 동안 씻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있다. 어느덧 노크가 들려와 문을 열어주니

 

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그녀, 씻고온다는 말뒤 샤워 소리가 들린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나의 한 부위가 자극이 된 나머지 벌떡 서버렸다.

 

그 후 그녀가 나와 나를 농락을 하는듯 더욱 자극을 시켜주는 그녀..

 

 나도 똑같이 농락을 해줘야겠다. 생각을 한뒤 그녀를 서서히 닳아 오르게하였다.

 

그뒤 본격적인 게임시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16967
201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탐방1 김식스 2020.08.10 21121
200 옛날에 소형 JTV놀던 썰~ 김식스 2020.08.09 13802
» 케이티비 1 욜로 2020.08.07 13080
198 세부 이야기 욜로 2020.08.05 13954
197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 5 마지막편 김식스 2020.08.02 14698
196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4 김식스 2020.08.02 17905
195 머리에서 지우기전 쓰는 세부후기3 김식스 2020.08.02 14918
194 머리속에 지워지기전 쓰는 세부 후기2 김식스 2020.07.28 17689
193 머리에서 지우기 전에 남기는 세부 후기입니다. 김식스 2020.07.28 21149
192 퀘존의어느.. 김식스 2020.07.26 12325
191 필리핀 헌팅 시도 어떤가요? 욜로 2020.07.24 18864
190 어제 만난 오비 후기 ㅎㅎ 욜로 2020.07.22 14444
189 락다운 기간에 만난 S양 와 A양 욜로 2020.07.20 14590
188 카이떡4 욜로 2020.07.19 13822
187 카이떡3 욜로 2020.07.18 13003
186 카이떡2(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14534
185 카이떡1(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14965
184 마닐라 셋업녀 상황 설명 욜로 2020.07.14 19202
183 앙헬레스 내상기. 욜로 2020.07.12 18052
182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232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