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까파칼 쪽에있는 타이탄 이란 ktv를 방문했을때 얘기입니다
친구 한명과 함께 방문하자
반겨주는 빠끌라 마마상한테 바로 쇼업요청 후
쇼업보는데 일찍 가서인지 괜찮은애들이 좀있더군요
친구먼저 고르고 저도 한명 골라서
소주 시켜서 먹으면서 얘기중인데
제파트너가 말하더군요
자기는 여기 여자애들이랑 다르다고 자기는 스킨쉽같은거 쉽게 안받아준다고
그러냐 알겠다 하고 술이나먹자 하니
자기 술취하게 만들어보라고하네요 (소주 더팔면 포이튼 받나 모르겠지만 그정도야 줄수있다생각했습니다)
저와 제친구 모두 술은 어느정도 먹는편이기에
소주 엄청달렸습니다
다들 어느정도 취한상태에서
제친구가 화장실간다고 나가니 친구 파트너가 따라나가더군요
그러자 제파트너가 돌변하더니 바로 ㄲㅊ만지작거리더니 제바지벗기고 츄파츄파 해주더군요
저도 질수없어서 파트너 ㅂㅈ 팬티속으로 만지며 츄파 받다가
친구올떄쯤 된거같아서 다시 옷 정리하고 술먹다
시간이 지나고 노래 틀어 놓고 춤추다
제 다리위에 올라타더군요
제파트너 드레스가 치파오? 중국드레스 비슷한거라 앞뒤가 확트여있어서
제위에 올라와있을때 뒷치마는 늘어져있어 친구 쪽에선 제 ㄲㅊ를 볼수없기에
제파트너 팬티를 제끼고 제 바지도 풀은다음 쓰윽 냅다 꽃았습니다 여자애도 장난으로 신음내는척 하며
진짜로 허리흔들면서 즐기다
진짜로 여기서 피니쉬할순없기에 뺴고 다시술먹다
친구랑 얘기했습니다 여기선 충분히 즐긴만큼 즐긴거같으니 지직스나 가서 여자꼬셔서 놀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마마상 불러서 계산해달라하고 2차안한다하니 여자애들 난리 나더군요
제파트너는 다시올라타서 지가 팬티재끼고 제바지풀러서 꽃고 2층올라가서라도 하자고
앵기고
제친구 파트너도 달라붙어서 안놔주던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2층가서 빠르게 한번하고 도망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