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에 하야트 카지노(지금은 뉴코스트,,,,그 전에 뉴월드 마닐라베이)가 있었을 때임....조금 오래된 이야기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
지금은 레드플래닛이라고 불리지만..과거에는 튠호텔이었음.
그 때 하야트 카지노에 식보(주사위3개)할려고 튠호텔에 묵었던 것 같음....
이 때만 해도...jtv, ktv 같은거 잘 몰랐음...심지어 LA cafe도 몰랐었음.
아무튼 하야트 카지노에서 게임하고 나와서 밥을 먹으러 하는데...갑자기 바바애 둘이 건너편에서 오더니
한국어로 말을 걸음.....신기했음...
한명은 그냥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고 다른 한명은 나랑 같이 막도에 가서 햄버거 먹음....
햄버거 먹으면서 호구 조사 시작함.....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부록이 있었음..
부록 애비는 그 당시 26세에 인천 거주자라는 것만 알려줌.
바바애는 바탕가스 출신이었음....한국어를 상당히 잘 했음.
햄버거 다 먹고...호텔에서 잠시 쉬러 가자고 하니 ..따라옴.
애가 팔짱을 딱 끼고 들어오니...튠호텔 가드 조차 카드 확인을 안 함.
올라가서 그 바바애는 양치를 두번 함...ㅡㅅ ㅡ;;.....
그런데 남녀가 방안에 같이 있으니 뭐 할게 있나요?
그런데 갑자기 돈이 걱정됨...
그래서 가슴만 좀 만져보자고 하니 윗옷을 벗음....
젖꼭지가 축 늘어진건 처음봄......ㅅㅂ....
좀 만지작 거리다가.....갑자기 육봉이 튀어 나올려고 했음.
그 바바애는 누워 있어서 그냥 입에다가 넣음...
근데 왠지 좀 찝찝해서 30초 정도 후에 그만 하자고 함....
옷 다시 똑바로 입고...100페소 줌...
왜 100페소 밖에 안 주냐고 투덜거리길래..걍 돈 없다고 함......그리고 바이바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