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낮바 중 ..서양 할아버지들에게 인시있는 바 OOO
무더운 한낮에 들러 맥주 마시면서 애들 구경하기에 좋은곳..
한동안 거의 매일들러서 술마시면서 시간때운곳 .
어느날..한눈에..앗 하는 아이....거의 한국인이 좋아할만 한 얼굴
저아이를 불러볼까 하고 고민하다 보면 항상 한국손님 들러오다마자 채가는 아이.. ..그래 저아이는 나랑 인연이 아이다....하고 기개도 안하는 아이..
어느날 오후 3시 쯤 놀러 갔는데...무대에서 보이네..
어..오늘은 아무도 안채가네. 그래 오늘은 너다.
불러서..호구 조사...역시 사말 브롱간 근처 출신..어...슴가가 좀 적네..
이야기하면서 같이 맥주 한병 한병...어..손이 슬슬 들어오네..
그래 가자....델꼬 호텔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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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어도...이건 ...지금 까지 경험해본 것중에.....최고의 농도..
슴가는 ..어 작다가 아니라...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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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앙헬 애들은 ..까보기전에는
낮바 ...페트론쪽에서 5군대중 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