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름이나 한달정도 일정으로 머문다면 프로나 준프로와 별도로 일반인들 만나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몰이나 점심시간 몰 식당이나 카페에 혼자거나 둘이 있는 바바애들 헌팅으로 만나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홈런칠때까지 마냥 굶을 수는 없으니 프로나 준프로도 만나면서 일반인 헌팅 시도....
프로나 준프로 상대로 물한번 빼면 현타 오는 시점에서 돌아 다니면서 들이대기.... 안되면 어쩔수 없고...모드
성공한다면 몇일간은 신사모드로 저녁 먹고 집으로 데려다 주고... 그 이후는 개같이 놀고요.
뭐 그러다 보면 기회가 머무는 동안 기회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요즘 같은 시기에 집에서 운동이라도 좀 해서 뱃살좀 집어 넣어봐야 겠어요... 코로나 이후를 위해.
점점 빠지는 머리카락과 늘어 나는 흰머리는 감당이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