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를 필에서 배워 놀러가는 나라에 카지노가 있으면 조금씩 하는 소액유저입니다.
방필시엔 15~20만 예산으로 하루에 2~3만 따면 젓티비 투어를 하고
잃으면 일행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며 꼬무룩하면서 벽보고 반성하는 유저입니다.
그날도 저녁 반주한잔 하면서 전의를 다지고 입성한 뉴월드
운좋게 게임이 잘풀려 입장하고 30분 정도후에 3만정도 윈을해 일행들과 어딜갈까 하다가
이름도 기억안나는 소형 JTV 입성
입장하니 일본 할베혼자 애들 세명을 델고 놀고 있었고
자리잡고 두군거리는 마음으로 쇼업을 기다리고 있었죠...
일행들 먼저 쵸이스를 하고 나머지 애들을 보는데 정말 여기서 일하면 안되는 아이들이...
외모로만 보면 주방에 있어야 하는 애들이 제 앞에서 간절한 눈빛으로 초이스를 바라고 있었죠..
나름 젯티비를 가봤고 쇼업시엔 항상 갈등을 하지만 그날처럼 힘든경우는 없었던 듯 합니다.
이미 일행들은(저포함 4인) 픽한 처자들과 서로 통성명을 하면서 앉아 있어
그냥 나가기엔 일행들 분위기가 있어 로테를 할려 하다가 일본 할베의 행복한 얼굴에 자극 받아
질보단 양으로 그냥 놀다 나가자 하고 외친 올 초이스....
약 15~20명의 처자들과 맘마상의 환호성과 이어지는 테이블 공사...
부어라 마셔라 지노형님 서포트 꺼내들고 잔돈 교체후에 가위바위보 엘디 쏘기, 노래 및 섹시댄스 대회
일본 할베가 나간후엔 손님 받지 말라하고 나머지 아가씨도 초이스~
우리뿐인 가게안에선 일행들도 신나서 같이 무대에 올라가 바지벗고 커플게임 등 신나게 두타임
정도 놀다가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락처 달라는 애들의 요청에 프렌드 신공으로 방어~
일행들도 유쾌하게 잘 놀았다고 칭찬 들었던....
하지만 그후 딴거 보다 비용이 더나와서
지노형님한테 다시한번 찬조 받으려 들렸던 카지노길..
결국 오링되어 벽보고 반성하며 잠들었던 웃픈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