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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경어체는 빼고 작성하겠습니다.

 

또한 이글은 제가 꿈속에서 겪은 Fiction입니다..

 

1/11일(토) 9:35분 진에어편으로 인천공항에서 출국

 

1/12일(일) 00:30분명 클락공항 도착

 

재빨리 입국심사대까지 달렸으나 악명높은 필리핀 입국심사대

 

만만디 행정처리로 거진 새벽 2시가 다 되어서야 호텔도착 (호텔은 Abc호텔)

 

호텔에서 짐풀고 간단한 샤워후 워킹으로 달려가보니 거진파장분위기,

 

출국전날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하기도 해서 호텔로 컴백후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구글 검색해 뜨는 출장마사지중 Feel이 가는 업체선택후 카톡 날림

 

매니저 프로필 보내줌 2명만 초이스 가능하다고 함

 

1시간 30분 2,000원 짜리 서비스 선택해 젤 마음에 드는 바바에 초이스후 기다림...

 

앙헬은 세부와 틀리게 바바에들 호텔에서 Id카드 안맡기고 자유로이 출입이 가능함..

 

데스크콜후 로비로 내려갈려고 바지입고있는데 룸게이트벨이 울림

 

별 기대 안하고 문을 열었는데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테라피스트가 날 보고있음

 

Abc호텔 룸옵션중 하나인 블루투스 스피커에 내가 모아놓은 로맨틱송을 틀고 ,

 

간단한 호구조사후 테라피스트의 안내에 따라 올 탈의하고 침대에 대자로 누움...

 

테라피스트도 올탈의(힐끗보니 가슴크기는 B컵정도)하고

 

내몸에 오일 발라주면서 바디투바디 마사지 시작

 

바디투마사지가 수준급 스킬임...내려갔다 올라올때마다 내 귓볼에 

 

약한 숨을 내쉬면서 마이 베이비를 용틀임하게 만든

 

A few moment, 뒷부분이 끝나 앞부분으로 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왔음...

 

수준급의 하비욧을 계속 시전하는 바바에...

 

바바에가 올라오는 순간 Face to face하고 널 갖고 싶다 스킬시전...

 

잠깐 망설이던 테라피스트 콘돔가지고 있어요?

 

난 초광속의 속도로 테이플램프 서랍에 쟁겨둔 오카오토 0.02를 꺼내며 of course...

 

입장 역전되어 내가 순신간에 올라타며 키스시전...약간 거부

 

그래서 밑으로 점점 정복들어감...왼쪽,오른쪽 니플이 성감대인 것 같음...

 

지도 좋으니 그렇게 문질러 된것같음...

 

한손은 가슴주변,한손은 소중이 주변을 애무하기 시작...

 

오우쉣 홍수가 나는줄 알았음...순간 보징어 어택의 공포감이

 

올라오기 시작함...용기를 내서 혀를 허벅지 근처로 이동

 

오우...보징어 냄새 안남...허벅지 근처 애무로 자질러질려고 함...

 

소중이 애무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허벅지 근처만 집중적으로 공략.....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니 이번에 지가 딥키스 시전....

 

얘도 필이 온것같아 6/9제안...ok콜후 서로의 소중이 공략...

 

간만에 떡감 좋은 얘를 만나 나도 급흥분...콘돔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

 

와우  내 소중이는 그렇게 큰편이 아니지만 좁.보 어택받음(C.f..신기한게 내가 경험한 바바에들 모두 좁.보임)

 

정상위에서 그다음 후배위로 자세 전환 한참을 그 자세에서 달리다가  급.보 

 

떡감의 최절정 자세인 엉덩이와 상체붙이고 다리모은상태로 체위변경하고 공격하다 얼마 안있어 

 

엄청난 엑시터시가 몰려오면서 끝....

 

건방진 세부 테라피스트들 상대하다 이렇게 이쁜 앙헬 테라피스트 상대하니 

 

감정이 더 좋아져 갈때 팁으로 1000원 더 쥐여움

 

다음이야기는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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