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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수면을 취하고 대충 외출 준비한 다음에...abc 컨시어지 형님( abc호텔 가보신분들 알겠지만 이 호텔 컨시어러 및 

 

보안 직원들 떡대가 오우야~~)에게 무료픽드랍 서비스 원하다고 하자마자....바로앞에 딱 차가..출발준비..ㅋㅋ

 

코리아 타운으로 gogogo~ (한국 시골 읍내 보는것 같았음...간판부터 시작해서 분위기가..ㅋ)

 

드라이버에게 코리아 타운에서 젤루 유명한 마사지샵으로 데려달라고 했더니...x마사지샵에 날 드랍...

 

담배 한대 피고 가게들어가니..오우야 이국에서 들려오는 "어서오세요"한국어.. 와 함께 바글바글한 인파와 한국어로 말하는 목소리들...

 

 

직원: 예약하시고 오셨나요?

 

나:아니요...ㅡㅡ;;

 

직원: 한참 기다려도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장담을 못드리겠네요..

 

나:어쩔수 없죠...다음기회에 뵙죠..bye bye

 

 

가게밖으로 나와.. 정처없이 가게 구경을 하며 올라가다 첫 마사지샵 간판  가게로 입성(건물 2층에 있는 업소)

 

손님이 없어 조용....데스크에 있는 직원도 꾸벅꾸벅 졸고 있음(ㅋㅋㅋㅋㅋ) 나가야 되나 말아야되나 망설이다..또 다시 발동된

 

될대로 되라~~~~ 심리 발동~

 

시간은 1:30분 인지 2시간인지 가물가물하지만 500peso짜리 바디 드라이 마사지 선택..

 

저렴한 칸막이 룸으로 입장..탈의하고 옷갈아 입고 im ready...를 외침..

 

중년의 테라피스트 입장하고..뭐 별 기대도 안했으니...so so 함

 

그러나 마사지가 시작되고..나는 경악을 하고 말았음...

 

태국 파타야,방콕 헬쓰랜드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마사지사의 hard,soft의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손놀림에 나는 온몸이 녹아버렸음..

 

개운한 마사지를 받고..근처 한국 식당에서 늦.점을 하고 다시 호텔로 컴백..

 

출국전날,비행시간,짧은 수면 시간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잠이 수르륵~~(ㅜ.ㅜ 원래 계획은 출장 마사지 불러 한타임 뛸 계획이었음)

 

눈을 떠보니..아뿔사..밖은 어둑컴컴...정신 차리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요기를 한 다음에  룸으로 복귀..

 

마음 단단히 먹고  외출준비~~~

 

호텔 컨시어져에게 픽드랍 요청... 

 

 

직원:어디로 가실건가요?my boss( abc직원들 나를 언제 봤다고 계속 my boss거리는데 속으론 기분이 좋았음...ㅎㅎ)

 

나:즐거운 일요일 밤을 불태우러 해머 나이트 클럽 gogogo

 

 

해머 첫 방문이라...주변 탐색차 1층 구조 대충 눈으로 흟고...2층으로 올라가니 2층입구에서 떡대좋은 웨이터가 환하게 웃으며

 

영어로 쏼라쏼라..~~~(클럽 music때문에 시끄러워서 잘 안들림)나는 대충 알아들은척스마일한번 해주고..

 

 

나: 나 여기 첫방문이라서 대충 주변 구경좀 할게 괜챦지?

 

웨이터: of course

 

 

2층에서 부터 스테이지쪽 매의 눈으로 흟으며 내맘에 들어올 바바에 탐색.......그렇게 가고 있는데..

 

2층 컨슈머블 테이블 차지하고 있는 바바에 3명중 한명이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같이 착석하자 하네...비율,얼굴 괜챦으나..

 

쓸데없는 자존감은 높아서(ㅜ.ㅜ) 스마일 한번 해주고 no,thanks  1.5 floor 근처로 이동 

 

그렇게 다시 한번 탐색하고...아까 만난 2층 입구 웨이터에게 다가가 

 

 

나:여기 2층 테이블 가격 얼마야?

 

직원:룸 뺴고 1,2층 테이블 모두 4000peso

 

 

일요일 밤 12시 인데도 1층만 꽉차고 2층은 한가해보여....1층 테이블 4000peso 콜하니 이넘이 레이져포인터로 그나마 자리가 

 

방금 생긴 테이블로 쏘는데...형님들이 알려준 썩은 자리임.....2층 자리와 1층 썩은 자리 한참을 저울질 하다...1층 자리 선택

(으악 왜 그랬어...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1층 테이블로 이동후 간단한 안주와 맥주 시킨 다음 music을 느끼며 계속 탐색...(으악 그런데 왜 썩은 자리인지 알겠음)

 

웨이터 콜하고 다시 한번 맥주시키고 혹시 몰라 웨이터에게 자잘한것 물어보면서 끝에 100peso안겨주니 이넘아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영수증 갖다주면서 20분동안 그 넓은 테이블에 혼자 앉아있는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때마침 자리가 빈 중앙 조그마한 테이블

 

가리키면서 얼른 착석하라고 하네...(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임마 배리 쌩큐다~~)

 

오우 중앙 테이블로 착석하고 나니...사방에서 느껴지는 eye light~~~눈 마주치는 바바에 보면 방긋 한번 웃어주고..

 

cheers~그런데 내가 feel이 가는 바바에는 아직 보이지도 않음...그렇게 한참을 즐기다 시야의 사각지대인 옆을 봤더니..

 

오우 good~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지만 섹시한 미니 원피스에 무릎을 가리는 시스루 천으로 의상컨셉 잡은 바바에가 

 

정열적으로 섹시 댄스를 추고 있음...그래 오늘 너로 정했다 맘 정하고 그쪽으로 슬쩍 슬쩍 시선 돌리기 스킬 시전~

 

그 와중에 옆테이블 일행이 바뀜...한국인 내 또래 안경쓴 형님~ 그리고 바바에2명...feel이 밤바걸 바파인후 친구 데려온것 같았음 

 

그렇게 맘 정한 바바에랑 어떻게 컨택을 할까 고민 때리고 있는데...이때 안경쓴 한국 형님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어오네

 

 

안경 형님: 저기요  한국분 맞으시죠?

 

나: 네 맞습니다..반갑습니다.(^^)

 

안경 형님:저기..제 파트너 일행이 그쪽 무척 맘에 든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나:아네..(웃으며 다시 한번 그 바바에 응시하고...feel 이 안남...)  그녀를 바라보며, 스마일 한번 해주고..thanks 한번 해주고 고개를 도리도리~~

 

 

그렇게 옆 테이블로 시선조차 안보내고 내 기준 왼쪽 방향만 바라봄..(근데..내가 찜한 바바에는 내 오른쪽 방향에 있음 ㅜ.ㅜ)

 

그런데 내가 찜한 바바에가 드뎌 내 시선 대각선 테이블로 자리를 바꿈...올타쿠나..

 

그렇게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바바에랑 첫 아이 컨택, 스마일 해주고 cheers 바바에도 같이 스마일 cheers~같이 온 일행에게 귓속말

 

로 속삭임..그러더니 아까보다 더 정열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

 

더 이상 기달리수 없었던 난 그 테이블로 맥주를 들고 다가가기 시작

 

 

나: 이름이 모야?

 

바바에:rh(x)(x)

 

나:내 영어식 이름은 jini,만나서 반갑다,혹시 내가 있는 테이블로 같이 착석할래?

 

바바에:친구를 보며 약간 망설이다, 친구에게 다가가 쏼라쏼라~그녀 결심한듯 내 테이블로 같이 착석

 

나:친구 혼자 놔두고 와도 돼?

 

바바에:괜챦아

 

 

그렇게 클럽의 시끄러운 음악을 핑계삼아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하며 자잘한 대화를 이어나감.

 

소변이 마려워 잠시 장실 갔다온 사이 내가찜한 바바에 작업거는 한국 젊은 뽀기 발견~( 경계 발령 경계 발령)

 

 

나:나 오늘밤은 너랑 있고 싶은데 어때?

 

바바에:how much(ㅜ.ㅜ)

 

해머가 피싱걸들로 넘쳐난다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너만이란 심리가 있었는데...

 

나:얼마면 돼?

 

바바에:5000

 

나:short time or long time?

 

바바에:short time..

 

나:im sorry, see u next time

 

바바에 당황한듯 일행이 있는 테이블로 돌아가 친구에게 한참을 쏼라쏼라 그사이 친.추한  카톡으로 문자를 연신 날림..

 

 

바바에:why?

 

나:나는 4000peso에 긴밤을 원해..

 

바바에 한참을 또다시 친구에게 쏼라쏼라~ 그러더니 나한테 오더니 방긋 웃으며 ok를 외침..

 

바바에:where a u stay?

 

나:abc hotel (크 abc호텔 이때부터 비싼값 한다는걸 알기 시작했습니다.)

 

바바에:very good

 

 

그녀와 같이 팔짱 끼고 2시가 넘어 해머 클럽 퇴장...첫 해머 피싱걸을 위해..멀지도 않은 호텔까지 그랩카 까지 콜~~

 

호텔 엘리베이터안에서 첫 진한 백허극시작 룸으로 입장...먼저 블루트스 스피커  로맨스 음악으로 세팅하고..

 

 

바바에: 나 부끄러우니깐 불좀 꺼줘..(아니 클럽안에서는 섹시댄스를 그렇게 춰대더니만.어안이 벙벙)

 

나:내가 먼저 샤워할까?

 

바바에:응

 

 

샤워 먼저 하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 보고 있으니 그녀가 샤워타올로 몸을 두르고 침대로 다가와서 누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그녀..난 이불을 들춰 몸매 감상...흠......sexy댄스에 홀린가봄... a컵에 엉덩이도 작음....ㅜ.ㅜ

 

어제밤 테라피스트가 더 훌륭한 몸매였는데...

 

키스 시도...살짝 거부...

 

이번엔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음..떡감이 안좋아서 그런가....어젯밤과 같은 흥분도는 안생김...

 

다행히 보징어 어택은 없음..

 

오랄 쎅스 시도

 

 

그녀:부끄러워......다음에 만날때 해도 될까? (속으로 지라~ㄹ 이 풍년이로세~~~~~)

 

나 또다시 흥분도 down.... 서랍에 쟁겨둔 오카모토 0.02말고 싸구려 콘돔 장착후...정상위로 삽입시작

 

여태컷 만나본 세부걸,어제밤의 앙헬걸과 같은 좁.보 도 아님..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쪼임감을 느끼며..열시미 꿍더덕꿍덕~~~

 

다시 키스 시도...딥키스 살짝 거부~~~

 

다시 열시미 꿍더덕꿍덕~~~

 

이번엔 후배위로 전환...옆구리 잡으며 더 가열찬 운동을 시작..오...성감이 어디서 텨졌는지 모르겠지만...정상위와 틀린 사운드와 질감을

 

떠뜨리기 시작..아까부터 느껴온 보x가 아닌 좁.보 어택이 오니 나의 사정감도 갑자기 터지기 시작~

 

간단한 뒷처리후 같이 sleep~아침 텐트 세워진거 느껴지니 거사 한번 더 치르고...

 

돈주고...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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