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한 블로그에서 본 작업글 보고 괜찮은거 같아 지금까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아, sm메가몰 같은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다면
바로 그아이에게 가서 근처에 있는 누구나 알만한곳 나이키, 아디다스, 커피벅스 등을 물어봅니다
자연스럽게 처음 말거는거는 성공, 대답해주면 고맙다고하고 여자에게 여기 관광하러 왔는데, 또는 필리핀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데 나중에라도 궁금한거 있으면 문자로 물어봐도 되겠냐고 번호를 물어봅니다
일단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80% 이상은 번호를 줍니다
그 이후 밤에 사실 너가 이뻐서 말건거다 술한자 하고 싶은데 가능하냐 뭐 그런식으로 잘 유도해서
당일날 바로 술먹는애들은 거의다 그냥 바로 떡치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뭐 당일 거사 안치뤄도 몇일 공들일 가치가 있는애들은 더 노력하면 되구요
어쨋든 좋은 방법인거 같아 자주쓰는 방법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다들 방필하셔서 도전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