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아일랜드 호핑을 갔다 왔더니 ..정말 몸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경찰 차량 와서 인적 사항 다 적고 그러긴 하던데..뭐 안전하게 갔다 왔습니다...
내일 금요일 세부 jtv의 터줏대감이죠 .코마치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오픈을 시작합니다...
아마 내일 저녁쯔음 방문하지 않을까 싶은데 예전 아가씨들과 어떤 모습일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마치 건너편 쪽이죠.. 말씀드렸던 북창동 스타일 루시퍼가 없어지고 새로 생겼다던 jtv ...
이름은 twenty... (뮤직 21 노래방이 유명하죠 세부에서는 ...그냥 갑자기 생각나는 이름..비슷해서..)
지금 영업중인 클럽 비치에서 옮기는 애들도 있고..아마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긴 하나 본데.. 그전에 갔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수질은 그다지 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연락오는 처자들도 보면 ..뭐 그닥이더군요.... 뭐 그래도 몇개 오픈을 하고 있어서 상당히
여자애들의 이동이 잦아질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비치에서 일했던 애가 글루 간다고 하고..또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코마치가 어떻게 오픈할 지 궁금하네요.. 또 클럽 비치 또한 ...다바오 및 타 지역에서 새로운 아가씨들이
다음주중에 또 들어온다고 하니 ....재미있는 연말이 될 것 같긴 합니다. 항상 똑같습니다.. 가게에서 자리 못잡은 애들은(레귤러 게스트
를 확보 못했거나, 아이들과 충돌이 있거나, 마마상과 안좋거나 등등) 이동할 수 밖에 없죠...어느 나라나 같겠지만..
뉴스 보면 한국이 더 빡세지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무탈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기원합니다.
망고나 그밖의 바들은 제가 관심밖이고 잘 몰라서 ... 다른 사람들한테 듣거나 카더라 통신이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