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소주한잔 걸쭉하게 들이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노래 부르러 가자~!!
이렇게 하여 방문한 KTV
늦은시간이라 아리따운 여인들은 없었지만
몸매는 좋은 여인은 있었다.
그리하여 초이스후 노래도 부르고 물빨하고 재미지게 놀다가
동생의 파트너랑 대화도중 장난 삼아 그룹 ㅆㅆ?
이렇게 물어보니 오케이라고 대답한다 ㅎㅎ
그리하여 노래방 끝나고 방에 올라가 4명이서 방에서 술한잔 더하면서
게임도 하고 물빨하고 놀다가 이제 본격적인걸 하려고 하니
동생은 안한다고..... 계속 꼬셨지만 동생은 안한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파트너들과 세개의섬? 이츠오케이???
파트너들은 속닥속닥 이야기 하더니 오케이 하며
샤워하자고 나를 샤워실로 데리고 갔다......
쓰다보니 무슨말인지 정리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후속은 다음에 올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