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처참?
아마도 괜춘한 애들은 다 마닐라로 넘어간걸로 생각이 드네요.
오픈한 해머클럽 빠끌라는 못 들어오는 걸로 아는데 빠끌라 같은 애덜 다수!!
(진짜 빠끌라는 아니지만 그런 수준)
비밀리에 밤에 영업하는 곳(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영업 끝나고 온 로칼 KTV애들 수준으로 표현하면 딱이겠네요.
간간히 보이는 A급 애들은 벌써 코레아노가 옆에 끼고 다니고...
코로나 끝나지 않는 이상 앙헬은 희망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