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솔레어 카지노 마바리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바바애가 뒤에 서서 보고 있었음.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그녀에게 앉아서 게임하라고 함.
그녀가 앉아서 소액을 걸었음.
이기면 웃고 지면 약간 인상 찌푸리는게 귀여웠음.
갑자기 게임보다는 떡이 치고 싶었음
게임슈가 끝나자마자...잠시 커피 마시러 방에 올라 가자고 했음
집이 근처라서 지금 안 된다고 함.
알았다고 했는데.....좀 있다 연락이 옴.
3천페소 주면 같이 한번 해주겠다고 함. 알았다고 하니 좀 있다 택시타고 옴.
ob도 아니고 그냥 대학생이었는데 게임을 몹시 하고싶었나 봄.
대화를 좀 나눠보니...가끔씩 엄마랑 씨오디나 오카다에 게임하러 간다고 함..ㅡㅅ ㅡ;;
아무튼 호텔방으로 델꼬 가서 샤워하고 나체로 누워 있는 모습을 봤는데..
키는 짜리몽땅한데....가슴이 키에 비해 상당히 컸음.
말랑말랑한게 아주 굿이었음
둘이 한판하고 같이 누워있다...한시간 정도 된거 같아 내려가서 같이 게임하고 보냄.
카지노에서도 밤문화를 보낼 수 있다는 걸 알게된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