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이었나?
아무튼 다른곳보다 저렴하고..예전에 바바애들 중에 이쁜애들도 꼬ㅐ 있어서
다시 갔는데....
우와....
젯티비 수질이 이렇게 떨어졌을 줄이야....
갈비집이랑 막상막하였음.
아무튼 2층 룸으로 고고....
쇼업을 외치고..바바애들이 룸으로 들어왔는데....
그 중에...그나마 좀 키가 작고 귀엽게 생긴애를 선택
옆에 앉으라고 하고
이런 저런 질문하다가
키스를 시전...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입냄새.....
오감자라는 과자를 먹었는지...입안에서 똥내가...
자괴감이 든 하루였음.
결국에는 허벅지만 주무르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