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7857 추천 수 0 댓글 1

여러사람들한테 뺀지 놓는 그녀. 복수심과 도전의식으로 인해 그녀를 향해 눈빛 싸움을 시전합니다.

그렇게 눈싸움을 한지 30분. 타이밍이 와서 출발하려고 하는 찰나에 또 한명의 형님이 도전합니다.

한 10분 정도 뭐라뭐라 하는것 같은데 또 뺀지를 줍니다. 타이밍의 흐름이 끊깁니다. 

 

다시 한번 포착된 먹잇감의 타이밍을 잴려고 또 다시 눈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또 다시 30분 경과 된듯 합니다.

타이밍이 왔습니다. 출발하려고 하는 찰나 이상한 여자가 와서 말 시킵니다. 너 혼자왔어? 난 그렇다 등 잠시 대화하는 사이에 

또 흐름이 끊깁니다. 

 

오늘 사냥이 쉽지 않은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시 착석후 타이밍을 잽니다. 

또 다시 시작된 그녀와의 눈 싸움. 30분이 지났습니다. 

그녀와 장기적인 눈싸움과 숙취등으로 인해서 급 피곤해지면서 갑자기 현타가 옵니다. 저런 강난오피 스타일을 찾으러 이곳 머나먼

천자들의 도시에 온건 아니다. 오피가면 얼마든지 있다.

 

혼자만의 마인드 컨트롤을 한후에 급격하게 불꽃처럼 타올랐던 뜨거운 가슴이 차가워지며 식습니다. 

저의 스타일을 찾아서 다시 스캔을 합니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우며 순수해 보이는 마스크를 가진 그녀를.. 

화장실 가면서 모든 테이블의 스캔을 돌립니다.

 

제가 찾던 먹잇감이 포착됩니다. 자연스럽게 가서 터치후 핸드폰 신경 파파고를 들이대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같이 온 그녀의 친구들이 무척반깁니다. 

다 같이 나와서 따라나노래방 가서 소주와 노래하고 그녀와 붕가후 몇시간 못자고 그녀가 집에 간다길래 보내줍니다. 

 

3일차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어났더니 12시쯤 이었나 카페에 낮바 밤바 기준을 문의 했더니 낮바도 내일가고 밤바도 내일가면 낮바가 혜자네?

낮바나 가서 오지게 놀아야 겠다 생각후 꽃단장 후 호텔을 나온뒤 낮바로 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5319
342 마닐라 워너스, 지직스, 페가수스 밤문화 가격 1 vic 2023.03.06 43619
341 이스트파리 제일 싸게 솔로 혼자서 속전속결 내상기념 마초 2019.06.23 42151
340 세부 이스트파리스 첫 방문기 클럽매니아 2019.08.16 41686
339 세부 보홀 여행 절대 잊지 못하겠어요 완전 좋아요 file 배추도사 2019.03.08 41190
338 요즘 잘 준다는 말라떼 JTV 방문기 ~1 김식스 2020.12.08 39773
337 세부 바바애 픽업 마초 2019.09.14 38446
336 사방비치 밤문화 팁 욜로 2020.06.17 38091
335 혹시 세부 이스트파리에 일하는 ㅂ ㅂㅇ 페북아시는분 막가 2019.03.17 36722
334 막탄 로터스에 피싱걸이... 마초 2019.08.21 36662
333 세부에서 무서운 사건이 있었나보네요 1 올인 2019.03.13 35913
332 세부 콜센터걸 ㅋㅋ 마초 2019.09.27 35831
331 LA 카페 정보 및 후기! 김식스 2020.06.02 35646
330 필리핀 성매매 불법인가요? (참고바래요) 마초 2019.08.09 35486
329 마닐라 말라떼 펭귄 JTV 가격이 올랐더군요 욜로 2022.11.10 35234
328 20대 1인 여행자가 느낀 팬데믹 이후 필리핀 유흥후기 욜로 2022.07.05 34994
327 세부 아이콘 클럽 프리쏙쏙 마초 2019.10.19 34934
326 세부 로컬클럽 썰 욜로 2020.08.23 34904
325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탐방3 김식스 2020.08.10 34819
324 마닐라 KTV 경험 정리 김식스 2020.08.14 34692
323 바바애가 생각나는밤이에요 꽃된장 2019.08.28 345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