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퀘존 샤넬 KTV 후기 남겨드립니다.
토요일 저녁 7시30분에 갔는데 벌써 앞에 4팀이나 들어와 계시더라구요. 중간에 화장실 갈때 보니까 늦게 오신 분들 홀쪽에서 대기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홍콩에서 오신 손님 두분하고 같이 세명이서 갔고 일단 마마상 아이라한테 쇼업 요청부터 했습니다.
레드1 + 블루7 + 나머지 노란색 등급 인원들은 한 30명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좀 더 일찍 오시면 더 많이 보실수 있을거 같아요.
손님분들은 레드랑 블루를 초이스하고 저는 일단 다른 레드등급 바바애가 오기전까지 노란색 인원을 초이스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등급에 따라 시간당 차지가 다르더라고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레드가 800페소 블루 700 옐로우 600 이였던거 같습니다.
일단 레드등급 처자는 처음봤는데 이쁘네요. 리액션도 좋고, 술도 잘먹고 노래도 잘하고 왜 레드인지 알겠습니다.
그에반해 노란색 등급 파트너는 영 별로네요. ㅎㅎ
일단 즐겁게 4타임정도 놀고 저도 중간에 레드등급 처자로 체인지해서 바파인까지 진행합니다.
호텔가서 처자를 다시 봤는데 이쁘네요
애가 1명 있는데도 몸매가 아주 좋더라고요. 즐겁게 두탐 즐기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보냈습니다.
바파인 하시기전에 마마상 아이라하고 처자가 몇시에 갔으면 좋겠다 상의하시고 나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샤넬은 갈때마다 만족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예전보다 금액이 많이 올라서 조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