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필녀들의 특징은 역시 느낄 줄 아는 애들(음기가 강함) 많고 정에 약하다.(남자에 잘빠진다) 인듯합니다.
외모는 베트남, 태국등 다른 동남아에 비해 많이 뒤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쏙쏙시 느끼는 공감 능력은 최고입니다.
남친이 아닌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우 사무적이거나 형식적인 경우도 심심찮게 만나게 되는데 (3:7정도), 필녀들은 (9:1정도)로 같이 즐깁니다.
역시 외모상으로는 필녀에 비해 휠씬 좋지만 라오스 처자의 경우(3번 방문) 통나무가 거의 80% 정도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현지인으로부터 들었는데 차후 올리겠습니다.)
또 남자 나이 많이 따지지도 않고 (이 부분은 블라디보스톡도 마찬가지)
정이 그리워서 남자에게 잘빠집니다.
제 경험과 기준으로 잘 느끼는 (음기많은) 국가 순위를 매겨본다면
1위 : 필리핀, 2위 : 베트남, 3위 : 러시아, 4위 : 미얀마, 5위 : 몽고, 6위 : 일본, 7위 : 중국, 8위 : 라오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