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리핀인은 왜 미안하다고 안할까라는 말이 있어 적어 봅니다.
체면을 유지하려는 습성과 자신들의 명예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한 일에도 끝까지 변명과 이유를 대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감합니다.
"hiya" 와 관련이 있습니다.
머 오랜 식민지시절에 잔재로 미안하다고 하면 죽는다는등 설이 있는데 그건 아니구요
그럼 hiya는 머냐
사전적으로 수줍음, 창피함인데 자존심과 연결이 되어 있고
사과나 실수를 인정하기보다는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누르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예) 여럿이 있는자리에서 소리지르고 화내면 기억해뒀다가 헤코지 합니다.
조용히 잘 설명하고 타이르면 사과 잘 합니다.
문화적 차이를 우리기준으로만으로 본다면 필리핀을 이해를 할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