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뱅기란것이 정해진 시간만큼 정해진
기름을 태우면서.
승객을 돈받고 태워 이익을
내는 물건인디.
그러다 보니 정해진 공간에
최대한 의 효율적인 좌석 배치로
승객을 태우는데
항공사 정책별로 일등석을 두든가
아예 모조리 이코노미로 좌석수만
넓힌다든가. ..
종류도 여러 가진데
그중ㅈ별 스러운것이 필ㅈ리핀에어 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다.
비즈니스 도 아니고 이코노미 보다 10cm 넓은.
특히a330 시리즈 의 경우
뒷쪽 35번열 까지 를 프리미엄 으로
할당 한경우가 많다.
프리미엄.
즉 바로 뒷자석 이랑 가격이 틀리단 애기다.
좌석별 가격이 틀린경우
빈좌석이 있을경우
평면 혹은 뒤쪽 으로 는 가능하나
절대 앞방향 35번 이내 로는
옮겨서는 안된다.
바상구도 포함된다.
뱅기가 운항고도 올라가면
호시탐탐 빈자리 노리든 한국사람들
(필리피노는 잘 옮기지 않는다. 국내용 뱅기 익숙한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잽싸게 앞자리 로 옮긴다.
스튜어드 가와서 경고를 준다.
35번열 까진 프리미엄이니 제자리로 돌아
가시라고..
쫏겨서 돌아 오거나 게긴다.
같은열 옆 자리로 옮겻든 사람은
자기보고 애기 한거 아니라고
그냥 게긴다.
돈 더내는 자리 는
더러워도 그냥 옮기는거 아니다.
그냥 게기는 소님 에게 비웃듯
냉소를 보내는 승무원을 보고 있으니
진짜 쪽팔렸다.
3 .3 배열 좌석의 경우
가운데 좌석 이용자가 양측 팔걸이를
다 사용하는 권리를 가진다.
이는 A.B.C, 의 경우
A와C 의 경우 옆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 문제가 되는 시트 눞힘 의경우.
식사가 배식 되고 뒷죄석 승객이
식사를 배식 받았을경우
앞 승객은 시트를 원위치 시켜야한다.
뱅기가 정상적인 운항고도에ㅈ있을때.
뒷좌석 승객이 식사 하지 않는 시간에만
시트를 눞힐수 있다.
참고로
필에어 A320 시리즈 경우
프리미엄 좌석은 23번열 이 젤 좋다.
21번열은 앞좌석이 비즈니스석 2열이라
식판(?) 팔걸이 고정식 이라 불편하고.
33번열은 뒤통수 따갑다.
반대로
이코노미 31번석 은 프리미엄 바로뒤라
눈앞에 커튼 쳐진다.
커튼 으로 인해
화장실 상황등 이 안보이면
그것은 그 화장실은 이용 하지마라는뜻 이다.
즉. 3~40번쯤 에서
앞커튼넘어 화장실은 사용금지 이다.
커튼 젖혀가며 좋지 않은 기분 느껴가며
이용할 필요까진 없다.
급똥 싸기전 이라면...
방귀는 좀참다가
화장실에 가서 쎤 ~하게 배출하자.
가큼 죽을만큼
힘들때가 있드라..
에고..
가야는데.
이젠 지겹고.
잼도 없고 특히 슬롯 넘 잠궈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