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0.08.07 03:17

케이티비 1

조회 수 13602 추천 수 0 댓글 0

케이티비 가기전 처음 가는거라 설렘 반 기대 반 으로 케이티비를 향해 갔다.

입장도중 검문검색(체온과 ID 카드를 달라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룸에 입장을하여 기다리고잇었다.

 

기다리는 도중 마담과 파파가 입장하여 여자들이 오냐고 묻길래 안온다고 하니

 

여자를 초이스하라고 여자들을 불러 초이스를 하라네요

 

그중 가슴이 빵빵한 여자로 초이스를 한 뒤 

인사를 나눴다

 

인사를 나누는데 빵빵한 가슴이 자꾸만 눈에 보여 한번더

 

설렘을 느끼고 2차가 기대가되었다.

 

 술을 마시면서 노래 한곡 불러달라하니 부끄러워하는척 

 

노래를 예약하더니 가슴이 너무 빵빵해서 그런지 목소리 또한 빵빵하게 노래도 잘부른다.

 

어느덧 술 기운이올라 술자리를 끝내자고 한뒤 빌지를 가져온 애들한테 계산을해주고 나서 

 

취기가 오른상태로 나 혼자 룸으로 들어간다.

 

기다릴 동안 씻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있다. 어느덧 노크가 들려와 문을 열어주니

 

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그녀, 씻고온다는 말뒤 샤워 소리가 들린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나의 한 부위가 자극이 된 나머지 벌떡 서버렸다.

 

그 후 그녀가 나와 나를 농락을 하는듯 더욱 자극을 시켜주는 그녀..

 

 나도 똑같이 농락을 해줘야겠다. 생각을 한뒤 그녀를 서서히 닳아 오르게하였다.

 

그뒤 본격적인 게임시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1807
361 1 빠로 글올려요 ㅋㅋ 배추도사 2019.02.28 28036
360 2019 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닝구 2019.12.29 18513
359 2020년 필리핀 평균임금. 얼마일까? file 욜로 2020.10.09 16895
358 2021년 1월말 요즈음 JTV추세 욜로 2021.02.10 14887
357 20대 1인 여행자가 느낀 팬데믹 이후 필리핀 유흥후기 욜로 2022.07.05 34434
356 3월 24일 밤 두테르테 대통령 연설 및 비상권한 발효 emperor3738 2020.03.27 14240
355 3월 초 확연히 변해버린 JTV분위기 김식스 2021.03.14 16811
354 5월에 앙헬레스, 클락상황 욜로 2022.05.30 16302
353 6월 필리핀 비수기 맞나요? 욜로 2023.06.10 10862
352 8/6~12일 앙할레스KTV 가시는분 계신가요 Hanrasan 2023.08.04 11725
351 8일 밤에 세부입국합니다... 왕소년 2019.11.01 26006
350 ID에 소중함... 앙헬레스마스터 2019.04.28 27369
349 JTV 내상 피하려면 가이야 2019.11.24 21264
348 jtv 내상 피할라면 율무 2020.02.03 19214
347 JTV 에 KTV 가 보이네요 욜로 2021.01.14 23662
346 jtv 에서 알게 된 사실 욜로 2020.12.13 19401
345 JTV 탑급 실태 보고 욜로 2021.02.04 26517
344 JTV에도 진심은 있다 김식스 2021.06.23 24765
343 Ktv 다녀와서 병원간 이야기. 욜로 2020.09.08 21960
342 KTV에 봤던 그녀 자꾸 꿈에 나와요 ㅠ 욜로 2020.04.23 139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