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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빠에 망고쥬스 먹으러 간다.

예쁘고 아담하며 유난히 야방스런 처자

내 앞에서 춤춘다. 젖도 아담하고 ㅋ

신이 난다. 온갖 댄스로 유혹한다.

체리걸이다. 18세쯤. 15K 줘야 발파인이 된다.

 

어떤곳에서는 두명이 내앞에서 춤춘다. 

체리걸이.. 물론 의학적 증명서는 있다. 

눈 호강을 즐기는 건 앙헬뿐이다.

 

오면 할 것 없는 앙헬

가면 가고 싶은 앙헬.. 희안한 병이다.

 

모 횐님이 떡 잘친다고 쪽지를 주셨기에 기쁜마음으로 가 본다. 

이름을 물으니 4명이 나선다.

서로 떡 잘친다고ㅋ 그녀는 없다. 대신 한국 사장님 노 베이비 추천한다.

젖만저 본다. 젖꼭지는 왕방울에 할매젖이다.

젖값 4달러 팁 주고 땅갈.ㅋ

 

오늘은 신들도 쉰다는 일요일 

빼고 앙헬의 일요일은 10시 부터 떡공장이 부지런히 돌아간다.

부지런도 하다. 고추들은 안쉬는가

한국 뽀이들 어제본 뽀이들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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