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24535 추천 수 0 댓글 0

모 빠에 망고쥬스 먹으러 간다.

예쁘고 아담하며 유난히 야방스런 처자

내 앞에서 춤춘다. 젖도 아담하고 ㅋ

신이 난다. 온갖 댄스로 유혹한다.

체리걸이다. 18세쯤. 15K 줘야 발파인이 된다.

 

어떤곳에서는 두명이 내앞에서 춤춘다. 

체리걸이.. 물론 의학적 증명서는 있다. 

눈 호강을 즐기는 건 앙헬뿐이다.

 

오면 할 것 없는 앙헬

가면 가고 싶은 앙헬.. 희안한 병이다.

 

모 횐님이 떡 잘친다고 쪽지를 주셨기에 기쁜마음으로 가 본다. 

이름을 물으니 4명이 나선다.

서로 떡 잘친다고ㅋ 그녀는 없다. 대신 한국 사장님 노 베이비 추천한다.

젖만저 본다. 젖꼭지는 왕방울에 할매젖이다.

젖값 4달러 팁 주고 땅갈.ㅋ

 

오늘은 신들도 쉰다는 일요일 

빼고 앙헬의 일요일은 10시 부터 떡공장이 부지런히 돌아간다.

부지런도 하다. 고추들은 안쉬는가

한국 뽀이들 어제본 뽀이들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18243
321 오랜만에 마닐라 ACE JTV 탐방기 욜로 2022.09.30 18048
320 지금도 눈감으면 욜로 2022.09.24 13850
319 오랜만에 앙헬레스 여행기 김식스 2022.09.08 18494
318 마닐라 지직스 클럽 방문기 김식스 2022.08.26 52866
317 오랜만에 마닐라 밤문화 탐방기 욜로 2022.08.13 31694
316 마카티 JTV Shiawase 재미난 이야기 욜로 2022.07.31 17745
315 마닐라 지직스 최근 근황 욜로 2022.07.22 23401
314 앙헬레스에서 글로벌 호구 이야기 1 김식스 2022.07.15 16809
313 20대 1인 여행자가 느낀 팬데믹 이후 필리핀 유흥후기 욜로 2022.07.05 33770
» 워킹스트리트에 참 모습 욜로 2022.06.20 24535
311 앙헬여행 만리복 처자 고르기 욜로 2022.06.12 20171
310 5월에 앙헬레스, 클락상황 욜로 2022.05.30 15765
309 세부 바이호텔 후기 욜로 2022.05.05 18250
308 궁금증은 못참아서 형님들 조언에 궁금해서.. 마닐라 후기 김식스 2022.04.22 20199
307 향수병 김식스 2022.03.30 12368
306 팁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 김식스 2022.03.09 15055
305 아! 필리핀 (음양혼돈계) 김식스 2022.02.24 14342
304 현지 업체등 발빠른 유치 경쟁! 귀국 시 PCR검사 대행에 확진 시 ... 욜로 2022.02.12 11073
303 오너의 마음을 이해해야.(Feat. 10럭셔리클럽) 욜로 2022.02.01 12166
302 옛날 사방비치 욜로 2022.01.21 156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