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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한테 뺀지 놓는 그녀. 복수심과 도전의식으로 인해 그녀를 향해 눈빛 싸움을 시전합니다.

그렇게 눈싸움을 한지 30분. 타이밍이 와서 출발하려고 하는 찰나에 또 한명의 형님이 도전합니다.

한 10분 정도 뭐라뭐라 하는것 같은데 또 뺀지를 줍니다. 타이밍의 흐름이 끊깁니다. 

 

다시 한번 포착된 먹잇감의 타이밍을 잴려고 또 다시 눈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또 다시 30분 경과 된듯 합니다.

타이밍이 왔습니다. 출발하려고 하는 찰나 이상한 여자가 와서 말 시킵니다. 너 혼자왔어? 난 그렇다 등 잠시 대화하는 사이에 

또 흐름이 끊깁니다. 

 

오늘 사냥이 쉽지 않은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시 착석후 타이밍을 잽니다. 

또 다시 시작된 그녀와의 눈 싸움. 30분이 지났습니다. 

그녀와 장기적인 눈싸움과 숙취등으로 인해서 급 피곤해지면서 갑자기 현타가 옵니다. 저런 강난오피 스타일을 찾으러 이곳 머나먼

천자들의 도시에 온건 아니다. 오피가면 얼마든지 있다.

 

혼자만의 마인드 컨트롤을 한후에 급격하게 불꽃처럼 타올랐던 뜨거운 가슴이 차가워지며 식습니다. 

저의 스타일을 찾아서 다시 스캔을 합니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우며 순수해 보이는 마스크를 가진 그녀를.. 

화장실 가면서 모든 테이블의 스캔을 돌립니다.

 

제가 찾던 먹잇감이 포착됩니다. 자연스럽게 가서 터치후 핸드폰 신경 파파고를 들이대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같이 온 그녀의 친구들이 무척반깁니다. 

다 같이 나와서 따라나노래방 가서 소주와 노래하고 그녀와 붕가후 몇시간 못자고 그녀가 집에 간다길래 보내줍니다. 

 

3일차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어났더니 12시쯤 이었나 카페에 낮바 밤바 기준을 문의 했더니 낮바도 내일가고 밤바도 내일가면 낮바가 혜자네?

낮바나 가서 오지게 놀아야 겠다 생각후 꽃단장 후 호텔을 나온뒤 낮바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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