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8898 추천 수 0 댓글 0

작년 크리스 마스와 새해는 세부에서 보냈습니다.

그땐 나의 그녀와 

 

공식적으로 헤어진지가 5달이 넘었네요

연락도 하지않고 아무 소식도 모른체 이젠 뭐하나 궁금 하지도 않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한국 에서 보냅니다.

 

어쩌면 내 인생을 바닦까지 내 팽겨쳐 버린 그녀지만 지금은 미움도 없네요

 

부디 건강하고 잘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녀 말대로 아무도 보살펴 줄 사람이 없고 갈곳이 없을때  다시오라고 말했던 그녀의 인사성 말들이 

행여 의미가 있는 말 일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생각 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다른 이들로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대신하고있으니까요

 

올해로 그녀에 대한 모든 악연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나 또한 그녀에겐 악연 이였을 테니 서로 길길을 가는게 더 행복하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5319
222 어제 만난 오비 후기 ㅎㅎ 욜로 2020.07.22 15280
221 필리핀 하루 만페소 남자아이 2020.04.02 15298
220 필리핀에서의 한달 욜로 2020.06.15 15300
219 아! 필리핀 (음양혼돈계) 김식스 2022.02.24 15359
218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추가 발생 공지 emperor3738 2020.03.10 15368
217 2021년 1월말 요즈음 JTV추세 욜로 2021.02.10 15369
216 밤문화 "팁" 이랄까요 ? 김식스 2020.05.19 15415
215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 5 마지막편 김식스 2020.08.02 15445
214 락다운 기간에 만난 S양 와 A양 욜로 2020.07.20 15453
213 소소한 JTV작업스킬 2 김식스 2020.05.15 15459
212 필요한건 꾸깃꾸깃 접어진 100페소 9장이면 충분한데 말이죠 김식스 2021.04.19 15517
211 갑자기 생각나는 나의 첫번쨰 오비걸~ 욜로 2021.10.24 15519
210 필리핀 글로브 프로모 모음 (internet, 2020년) 율무 2020.02.19 15532
209 샤넬 KTV 후기 1 vic 2023.12.10 15557
208 필리핀 우한 폐렴 현황 file emperor3738 2020.02.14 15567
207 카이떡1(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15658
206 최근 재미있던 KTV 2 김식스 2020.12.24 15690
205 머리에서 지우기전 쓰는 세부후기3 김식스 2020.08.02 15721
204 아이리스KTV 복수혈전 1 욜로 2020.05.23 15738
203 필리핀 '외환보유고 사상 최대'-코로나 이전보다 25%나 늘어 욜로 2021.01.20 1579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