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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꽤 오래 살아서 아직도 있습니다

 

진정 활동을 꽤 하신 분이면 아실거에요 저를 코로나로 인한 여파 때문인지 이래저래 바빳었는데 이제서야

 

어느정도 진정이 되며 요근래 이리저리 JTV 다녀 왔네요 좋더라구요 못 보던 친구들도 많은데

 

대충 보면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이 친구 오비구나 혹은 젭티비 켑티비 여자구나...

 

하구요 일년이 넘어가던 순간 부터 느껴졌어요 이래저래 다니던 술집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들 까지도

 

다만났네요 일단 처음이여서 쇼업으로 늘씬하고 이뻐 보이는 친구 한명 골라서 몇마디 해주고 장난 몇번 치니 소주 먹고 싶다면서

 

소주를 마시더라구요 몇일 전에 처음 간거라서 솔직히 조금은 불안했는데 감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소주 먹고 한 세병 정도

 

마셔갈 즈음 서로에 대한 정보는 알아내었고 일 끝나고 뭐하냐 물어보니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나랑 밥먹자

 

답은 뻔하죠 나는 소코지 나가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싫으냐 하니 또 그건 아니라네요 그렇게 네타임 정도 논 것 같아요

 

노래 부르고 듣고~ 고기 먹으러가서 오랜만에 외식하니 기분이 살짝 들뜨더라구요 그렇게 또 2차로 또 고기에 한잔 간단하게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나 너랑 자고 싶어 하니 웃으면서 대답 안하길래 네가 싫다하면 그냥 갈꺼야 하니 어디 ? 라고 수줍게 묻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호텔을 나는 모른다 네가 알아봐 하니 "롱 타임 노속속..." 그래서 그냥 눈에 보이는 호텔 전부 다 체크 할 작정으로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을 갔더니 정상영업 ? 하더라구요 ? 거기서 술이 조금 깻어요 놀라서요

 

그렇게 들어가서 저 먼저 씻고 담배 한대 태우며 여자애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들어가서 30분 정도 씻는데

 

정말 잠들뻔 했어요 나와서 톡톡 치면서 불 다끄더라구요 살짝 꿀팁 드리자면 불키고 하는게 좋다 이런말 하지마시고

 

키는게 좋으신 분들은 그냥 끈 상태로 하다가 중간에 키세요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하지만 무언갈 원한다면

 

노력해보세요 만족시키려 노력 하시면 결과로 보여 집니다 그렇게 끄고 하던중에 조용히 너무 밝지 않을 불을 찾아 켰더니

 

이불덥고 창피하다 꺼달라 하길래 저는 그냥 하던것 마저 하니 저절로 몸이 달궈졌는지 이불을 걷어내고

 

끌어 안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B사이즈의 가슴... 배주름이 없는걸 보니 아기도 없는것 같고 엉덩이도 충분히

 

탱글야들 한게 한대 때려주고 싶길래 소리는 크지만 너무 따갑지 않게 찌릿할 정도로만 때려주니 때린건 엉덩이인데 소리는 입에서

 

나오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끝내고 꼬옥 안아주니 수줍게 안기며 사랑한다고 하길래 "뭐라고 ?" 하니 

 

창피한지 "아니야 아니야 근데 난 쉬운여자도 아니야" 이 얘길 듣는 순간 생각난게 네가 진정 쉽지 않았다면

 

여기 나와 함께 할까 ? 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녀들이 하는 말에 참뜻은 "네가 그만큼 좋으니 여기 나는 너와 함께하는거야"

 

라는 거겠죠 그렇게 잠이 들고 몇시간 지나 눈을 뜨니 옆에서 새근새근 잠 든걸 보고 이불을 걷으니 제 3번 다리가 하늘을

 

향해 있더라구요 바로 제손을 그녀의 계곡에 갖다 대보니 왠지모르게 젖어 있길래 자고는 있지만 허락도 없이 돌격 했습니다

 

소리가 어찌나 야릇한지 그날은 시각적인 요인 보다는 청각적인 요인이 흥분을 시켰던거 같아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가봐야해

 

하니 "알겠어~ 빠로빠로 하지마~ !" 알겠다고 대답하고 씻고 나와서 집에와서 씻고나서 핸드폰 을 확인하니 

 

생각해보니까 번호를 교환 안했는데 어떻게 연락하지 ? 라는 생각을 3초 정도 하다가 그여자가 그만큼 쉬웠던 겁니다

 

대충 와꾸를 보면 예전에 일 했었다면 충분히 1류 에 속할 여인 인데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이정도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최근 여자중 한명 입니다 예전에는 생각이 나지 않으면 끊었다가 다음날 쓰곤 했는데 그 문화가 사라진 듯 합니다...

 

다음 편 은 또 다른 친구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못 돌아 오신 분들은 제 글을 읽으시면서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발 자격지심에 제가 하는 무언가에 대해 악의적으로 댓글 다는건 삼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보기 싫으시다면 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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