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비 가기전 처음 가는거라 설렘 반 기대 반 으로 케이티비를 향해 갔다.
입장도중 검문검색(체온과 ID 카드를 달라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룸에 입장을하여 기다리고잇었다.
기다리는 도중 마담과 파파가 입장하여 여자들이 오냐고 묻길래 안온다고 하니
여자를 초이스하라고 여자들을 불러 초이스를 하라네요
그중 가슴이 빵빵한 여자로 초이스를 한 뒤
인사를 나눴다
인사를 나누는데 빵빵한 가슴이 자꾸만 눈에 보여 한번더
설렘을 느끼고 2차가 기대가되었다.
술을 마시면서 노래 한곡 불러달라하니 부끄러워하는척
노래를 예약하더니 가슴이 너무 빵빵해서 그런지 목소리 또한 빵빵하게 노래도 잘부른다.
어느덧 술 기운이올라 술자리를 끝내자고 한뒤 빌지를 가져온 애들한테 계산을해주고 나서
취기가 오른상태로 나 혼자 룸으로 들어간다.
기다릴 동안 씻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있다. 어느덧 노크가 들려와 문을 열어주니
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그녀, 씻고온다는 말뒤 샤워 소리가 들린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나의 한 부위가 자극이 된 나머지 벌떡 서버렸다.
그 후 그녀가 나와 나를 농락을 하는듯 더욱 자극을 시켜주는 그녀..
나도 똑같이 농락을 해줘야겠다. 생각을 한뒤 그녀를 서서히 닳아 오르게하였다.
그뒤 본격적인 게임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