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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9:00

세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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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너무나 안좋은 날이었네요.

목감기가 심하게 와서 모든 일정 취소하고 종일 쉬려고 했던....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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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속궁합 M양과 다양한 포즈로 여러번의 ㅆㅆ을 하면서 밤을 새려 하였으나...

갑작스레 정말 너무나 갑작스레 찾아온 감기님의 영향으로 에어컨도 끄고 약먹고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었다.

M양 전화게 2~3차례 울리고 나서... 갑자기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도 귀찮아 졌다...

 

나: 너 전화 받아야되는거 아니야?

M: 괜찮아 밤에는 잠들었다고 하면 되.. 아침 6시 전에만 들어가서 아침 확인전화만 받으면 문제없어.

나: 아니야 걱정된다... 전에는 밤에 전화 안오더니 오늘은 벌써 세번째 전화잖아. 그냥 집에가서 쉬어

M: 오빠 감기가 심한거 같아서 못가겠어.

나: 아니야 내 걱정말고 얼른 가.. 스케줄 빌때 연락할테니 그때 제대로 놀자 오늘은 그냥 쉬고 싶어

M: 그럼 내일 약 꼭 챙겨먹고 연락해..

 

이렇게 용돈을 쥐어서 M양을 보냈다

감기가 심해서인지 쉬이 잠이 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속궁합이 좋아서 여러번 만난 건데 M양은 매번 페이도 해야하고 귀찮게 남친도 신경써야 한다.

베트남 R양은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속궁합도 괜찮고 밑은 홍수에다 페이도 필요없고 신경쓸일이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M양을 손절하고 R양에 집중해보자!

어차피 이번 방필의 목적은 일반인들과의 만남이 목적이기에 M양을 손절하기로 결정

어렵게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6시....

아~~ 필리핀에서는 아파도 잠을 오래 못자는구나... 늦게자도 4~5시간 일찍자도 4~5시간. 어쩔수 없나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약을 먹기 위해 라면을 한그릇 끓여 먹고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을 복용!!

다시 잠을 자려 하였으나 역시나 잠은 들지 않느다.

 

핸드폰을 들여다 보니 M양에게서 카톡이 와있다.

카톡 온 시간을 보니 5시즈음

왜 이시간에 안자고 뭐지?

나랑 헤어지고 출근했나? 분명남친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시간은 6~7시 사이라 했는데.

이건 백프로 옥타곤으로 출근을 하신게 분명하다.....

그러면 그렇게 개가 똥을 끊지.... 그래 어차피 너는 손절할 예정이었으니...

카톡에 답변을 해주고 R양에게 연락한다.

 

나: 나 너무아프다 목감기가 심하게 온것 같아..

R양: 괜찮아? 약은 있어? 이따가 내가 약 가져다 줄께~~

나: 한국에서 가져온 약이 있는데 3알 남았네..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

R양: 베트남에서 가져온 약인데 감기에 정말 좋은 약이야 이따가 가져다 줄께 쉬고 있어...

나: 응 고마워... 오늘은 같이 한식먹으러 가자 감기때문에 한국음식을 먹어야 될거 같아..

R양: 응 끝나고 씻고 올갈아 입고 갈께

 

R양과 약속을 잡고 침대에서 그냥 멍 때리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몸도 아프고 누워 있으니 시간도 안가고... 안되겠다 싶어.. 점심도 먹을겸 지노형도 만날겸 밖으로 나간다.

한국관 이전한걸 깜빡하고 구 한국관에 도착~!!!!

한국관 공사하네요 ㅋㅋ 다행히 옆에 조선갈비가 있으니 들어가 순두부찌개 한그릇 클리어 하고 약을 먹었다

컨디션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시간은 안가니 바로 지노형 삥뜯으러~

3,4월 방필에 토탈 10만정도 삥뜯었으니 이번 방필도 5만만 뜯어가자라는 심보로 테이블에 앉았다.

시드 5만... 그림이 좋아보인다. 10분만에 2만 업... 이대로하면 10만도 뜯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은 그리오래 가지않고 3시간만에 2만 제외하고 올 빠따이.... ㅠㅠ

타지 나와 몸도 아프고 서글픈데... 지노형한테 오히려 삥까지 뜯기고.... 짜증만 가득 안고 집으로 복귀!!! ㅆㅂ 서럽다~~ ㅠㅠ

집에 도착하니 식은땀이 줄줄... 씻고 누워 있으니.. R양에게 연락이 온다

 

R양: 오빠 1시간 일찍 끝났어 집에가서 씻고 준비하고 집으로 갈께.

나: 그냥 밥집에서 만나지?

R양: 따로 들어가는 거 싫어 집으로 갈테니 그냥 집에있어. 아이패드 들고갈테니 이따 영화 같이 보자

나: 그래~~ 조심히 와

 

1시간뒤 로비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로비로 내려간다

그런데 그 아이의 손에 왠 쇼핑백이 하나 뙇~~!!

아~~~ 얘도 몇일 지낼 생각인건가? 이러면 나가린데~~~

생각하면 백을 받아들고 방으로 올라와서 펼쳐보니~!!!

목이아플때 자기엄마가 꿀을 먹여줬다며 꿀을 한컵 랩에 싸서 왔다. 아이쿠 기특해라

그리고 그 안에 아이패드, 잠옷, 내일 출근할때 입고갈 옷, 그리고 벳남산 감기약!!!!

R양은 이미 외박을 생각하고 이곳에 온거다... 그렇다 난 오늘도 ㅆㅆ을 할수있다...

준비해온 꿀을 세숟갈 퍼먹고 한식을 먹기위해 조선갈비로 간다.

밥먹고 IT PARK산책을 하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조선갈비로 선택

삼겹살에 비빔냉면 김치찌개를 시키고 저는 소주를 한잔 하기위해 소주를 시킨다.

R양은 감기에 무슨 소주냐며 말렸지만. 소주는 만병통치약이란걸 알려주며 1병 클리어

식사후 IT PARK산책, 야시장 구경하고 피라미드 구경하고 펍에 앉아 산미겔 애플 3병을 나눠 마신다.

갑자기 아이가 졸리다고 하네요... 저도 컨디션이 썩 좋지않아 숙소로 컴백

숙소에 돌아와 먼저 샤워를하고 R양이 샤워를 하는동안 맥주를 하나 또 꺼내 마신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R양을 보니 이 컨디션에서도 똘똘이만은 너무나 쌩쌩하구나.

아직 몸도 미쳐 닦지 못한 아이를 품에 슬쩍 안고 입술을 마주치며 가볍게 혀를 밀어넣으려는 찰나 이미 그녀의

혀가 내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키스!!

손은 가리고 있는 타월을 풀어헤치고 ㅅㄱ를 주물주물~~

첫날의 끈적한 호수를 기억하며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어!!! 팬티가 그대로네... 첫날 얘가 너무 오랫만에 하는 ㅆㅆ이라 젖었던건가? 팬티가 너무나 말짱하다

슬쩍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첫날의 호수를 다시 찾아나서본다

아~~~~ 역시나 팬티에 패드를 대고 왔네.... 흥건한 호수는 첫날과 다름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손가락을 슬쩍 가져다 대었을 뿐인데 늪처럼 쑤~~욱 빨려 들어간다.

키스만으로도 느끼고 신음을 내는 아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인다~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늪에 빠진 손가락으로 이곳저곳을 휘져어 본다~~

화산에서 빠알간 용암이 분출 그녀의 깊은곳에서 하~얀 샘물이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사이를 삐집고 올라온다

아~~~ 정말 얼마만인가 이렇게 물이 넘쳐나는 아이를 품에 안아본것이.

젊은 아이가 물도 많고 좋구나~~~ 혹시 내 감기도 네가 가져가는것이 아니야~~~~ 아이쿠야~~~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깊은곳을 여전히 헤매고 있다. 마치 길을 잃은 고양이처럼 이곳저곳을 다닌다.

그때 그녀가 자의 똘똘이를 움켜쥐더니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추파춥스를 원하는 구나... 원하는만큼 가지로 놀아주렴~

어제는 컨디션이 안좋아 생각보다 금방 끝났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 느낌이 없다... 피곤한데 오래할 각이다...

아쉽지만 추파춥스를 강종하고 삽입을 시도했다...

역시나 블랙홀처럼 쑤~~욱 빨려들어간다...

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며 ㅆㅆ에 집중 드디어 피니쉬타임~~~

그렇게 우리는 한타임을 끝냈다...

샤워를 하고 자리에 누웠는데.. 이게 왠걸... 좀 전보다 컨디션이 나아진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역시 소주와 ㅆㅆ은 사랑이구나 생각하며 셋째날 밤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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