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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 Club 99 JTV 애들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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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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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 Club 99 JTV 애들 괜찮던데?

 

솔레어에 지인이 놀러 와서 저녁은 기와에서 먹었다.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 놓고 앉으니까 오랜만에 만난지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을 꽤 마셨다.

 

어차피 한잔하고 Club 99 JTV로 가려고 했던지라 고고씽!

 

예전에 BGC에 있던 그 Club 99다. 그쪽 건물이 헐리면서 없어졌길래 끝난 줄 알았는데 파사이 아세아나 쪽으로 옮겼다. 특히 이쪽으로 옮긴 게 마음에 드는 게 엔터테인먼트 시티 안에 있는 JTV라는 점이다. 솔레어, 오카다, 시티 오브 드림스 쪽에서 놀다가 JTV 가려고 말라떼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다.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예전 Club 99를 알고 있어서 솔직히 얼마나 달라졌을까 궁금했는데, 애들도 이쁘고 분위기도 잘 맞춰준다. 지인이랑 둘이 앉아서 술 마시면서 바바에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금방 방 분위기가 살아났다.

 

나는 이날 처음부터 오래 놀 생각은 없었다. 그냥 저녁 먹고 술도 마셨으니 한두 시간 정도 놀다가 나오자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까 괜찮은 애들이 보인다. 그전부터 말라떼에서 알고 지낸애가 있길래 앉히고 조니워커 LD 시켜주고 같이 마시면서 만지고 물빨하며 질펀하게 놀았다. 바바에가 아이미스유 어쩌며 어찌나 들러 붙던지 결국 다음다음날은 호텔로 찾아와서 좋은밤 보냈지만

 

Club 99는 60분 ₱1,500이고 연장은 60분 ₱1,000, Request는 ₱500, LD도 ₱500이다. 기본 안주가 나오고 세금 없이 서비스 차지 5%라 계산도 복잡하지 않다.

 

그리고 예전에 BGC에서 보던 Club 99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쪽에서 만나는 게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레어에서 카지노 좀 하다가 밥 먹고 술 한잔하고 바로 넘어올 수 있으니까 동선이 딱 맞는다.

 

그날도 기와에서 돼지갈비에 소주 마시면서 시작한 저녁이 카지노 한바퀴 돌고 Club 99까지 이어졌다. 지인은 옆에서 바바에랑 계속 떠들고 있고 나는 내 옆에 앉은 아이랑 술 마시면서 물빨하며 놀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특히 엔터테인먼트 시티에서 카지노와 JTV를 한 번에 묶을 수 있다는 게 Club 99의 장점이다. 솔레어 숙박하면서 말라떼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이쪽에서 저녁 먹고 카지노 즐기다가 Club 99에서 한잔하고 들어가면 훨씬 편하다.

 

예전 BGC Club 99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모습도 한번 가볼 만하다. 장소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이름 그대로 다시 자리를 잡았고, 이날 직접 놀아보니 애들도 괜찮고 같이 잘 놀아줘서 오랜만에 JTV에서 기분 좋게 한잔했다.

 

결국 솔레어 기와에서 돼지갈비에 소주 → 카지노 → 파사이 Club 99 JTV로 이어진 밤이었다.

 

이런 게 또 마닐라 밤문화지.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놀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다. 잘 놀았고 다음날도 또가서 놀아 줬더니 바바에가 일끝나고 호텔로 와서 럭키누들 사먹이고 열심히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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