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채무자가 된거 마냥
내가 유니세프 cs인가?
하루에 꼬박 두세명씩 돈 빌려 달라고 하네요 돈 내놓으라고 하는건가ㅋㅋ
세부에서 마닐라에서 앙헬에서 난리도 아니네요 염치도 없어라 참..
물론 예전부터 알고 지내고, 사정을 잘아는 꾸야나 애들은 아무말 없이 보내줬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돈 좀 빌려 달라고 하는 애들 너무 꼴보기 싫네요 ㅋㅋ
아니 무슨 채무자가 된거 마냥
내가 유니세프 cs인가?
하루에 꼬박 두세명씩 돈 빌려 달라고 하네요 돈 내놓으라고 하는건가ㅋㅋ
세부에서 마닐라에서 앙헬에서 난리도 아니네요 염치도 없어라 참..
물론 예전부터 알고 지내고, 사정을 잘아는 꾸야나 애들은 아무말 없이 보내줬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돈 좀 빌려 달라고 하는 애들 너무 꼴보기 싫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