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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3:41

마닐라 KTV 이야기

조회 수 21179 추천 수 0 댓글 0

다들 답답한 마음에 글 찾아보고 기억도 되새겨 보시고 저와 같은 마음 일거라 생각합니다

 

ktv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하니 저도 생각이 많이나네요 작년인가

 

퀘존시티 ktv 에 갔었었죠 친구놈이랑 가서 소맥 시켜놓고 원래는 테킬라 바틀을 시키지만

 

한국인은 역시 소주아니면 맥주 아니면 짬뽕...이죠

 

여자애들 쇼업보는데 원숭이 한마리 두마리... 세어 보다 보니 중간 즈음

 

들어오는 여자들 부턴 앞에 쪼그려 앉더니

 

마마상이 말하기를 앉은 애들은 안나간다고 합니다

 

그런 곳들이 많으니 눈치를 챘죠 하지만 저는 그딴거 굴하지 않습니다 나가든 말든

 

그럴거면 출근을 하지 말아야지 지들도 사람을 가려 받겠단 마인드

 

부시는거 좋아합니다 태어나길 호랑이로 태어나서 인지

 

정복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꼭 앉은 애들이 이쁘죠 ...

 

항상 top3 안에 드는 바바애 앉히려니 마마상이 눈 동그랗게 뜨고 "오 ??"

 

라는 표정 지으며 바바애와 눈 마주치니 바바애가 괜찮다는 신호 보내주고 "아 ! 오오 ~"

 

하고 앉혀서 제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답니다

 

그래서 왜 안나가려 했어 하니 오늘은 피곤해서 쉬려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출근하지 말아야지 했더니 웃더라구요

 

저는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필에서는 먹힙니다

 

대화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움없이 합니다

 

바바애가 "잘생겨서 사실 나가고 싶다 자기도 사람이고 잘생기면 호기심이 생긴다"

 

라더군요 저는 ktv 는 두시간 이상 못놀겠더라구요

 

술도 벌컥벌컥 오랜만에 소맥 먹으니 속이 다 시원 합니다

 

바바애가 진짜 가슴도 크고 이쁘고 귀엽고 필 얼굴은 아닌

 

퀘존지역 한번 가보셨다면 한번쯤은 봤을 법한 바바애 입니다

 

굉장히 섹시하구요 엉덩이와 가슴이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기억 해내려니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나는대로 적습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적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술자리 마무리하고 계산 다하고 친구놈이랑 둘이 나와서

 

근처 호텔로 갔습니다 저는 깨끗한걸 좋아해서 먼저 씻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기다리면서 야한 채널 살짝 봐주면 존슨이 준비 운동 합니다 나오자마자

 

제가 먼저 가슴을 애무 당했었네요 근데 스킬은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정말

 

대단합니다 크고 엉덩이도 탱글 탱글하고 그런데 배를 보니 흔적이있더라구요

 

아이가 있다는데 좀 뭔가 찝찝함이 있었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것도 한국인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걸...

 

같은 한국인으로 가끔 이런건 나라 망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창피 할떄가 있습니다 천천히 

 

진도 나가면서 하나 둘씩 물어보니 정말이라면 참 제가 대신 해서 사과 하고 싶을 정도로 나쁜 사람입니다

 

컨트롤을 하던가 예방을 했어야 하는데... 여튼 그건 뭐 지들 인생이니 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하는데 저만 느끼는 건진 몰라도 참 필녀들 참 작습니다 체구부터 거기 문 까지

 

물 도 많구요 사면이 바다 여서 그런가 물 많은 건 참 좋네요 그렇게 하다 삽입 하고

 

제가 청결한걸 좋아하다 보니 왁싱되어 있는걸 좋아하는데 대부분 왁싱이고 저도 하는데

 

같이하면 느낌이 참 좋습니다 미끌미끌 터래기 하나 없이 서로 맞닫는 그렇게 하는데 갑자기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순간 놀라서 아차 싶었는데 지 몸을 보랍니다 좋아서 떨린다고 거짓말인진 뭔진 안믿지만

 

그러니 흥분은 더되더라구요 정말 크고 좋다면서 머리채를 그렇게 쥐어 뜯겼습니다

 

탈모 걱정은 없는지라 저도 격한걸 좋아하거든요 엉덩이 맴매 해주고 정말 서로 땀범벅이 되도록

 

하고 나서 씻고 잠에 들고 자다가 일어나서 텐트 치고 있길래 옆에 마침 또 있겠다 냅다 꽂습니다

 

자다말고 참 상냥하게 잘도 받아줍니다 계산은 하고 나왔으니 팁 줄 생각 없었는데

 

저는 뭐 자기 자랑이 많긴한데 받아주는 여자가 몇 없습니다 특히 연타는 더 없구요

 

연타를 받아주다니...글 쓰면서 생각하니 또 힘이 불끈불끈 합니다

 

그렇게 또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시간을 보니 조금 남아있길래 이런 저런 못다한 얘기

 

번호 교환하고 서로 궁금한거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고 필녀들은 자기가 몇번째 인지 참 많이 물어보는데

 

아직도 뭐라고 해야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일일히 세어서

 

"음... 너는 182번째 여자야 너는 내가 몇번째 손님인데 ?" 라고 정말 물어보고 싶지만

 

그럴순 없으니까요 ㅋㅋㅋ그래서 그러다 가슴 조물딱거리니 또 화난 존슨 달려들자

 

보채길래 냅다 꽂아버립니다 또 받아주네요 저도 좋으니 하는겁니다

 

맞고 안맞고 라는 그런 궁합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하고나니 몸이 쳐지지만

 

호텔 나갈 시간이 되서 준비하고 나가니 귓속말 하는척 하더니 볼에 뽀뽀 해주고

 

한국말도 잘합니다 "잘생겼다" 라고 합니다

 

그렇게 번호 주고 받았으니 택시 태워 보내면서 조그만게 귀엽고 참 딱하기도 합니다

 

애키우랴 일하랴 ... 그래서 팁으로 5000페소 챙겨주니 괜찮다고 손사레 치는걸 그냥 가방열어

 

꾸겨넣고 택시 태워 보내고 저도 친구놈 만나서 집으로 복귀했는데

 

일주일 뒤에 친구놈이랑 집에서 술한잔 먹고 자려는데

 

갑자기 생각나길래 오늘 만날래 ? 하니 일끝나면 바로 오겠답니다

 

그래서 손님이 나가자면 어쩌게 라고 하니 쉬고 싶다고 말하면 된답니다

 

탑에 있는 친구여서 그런가 그런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 호텔가서 룸넘버 찍어줄게 하고

 

룸넘버 찍고 휴대폰 조금 꺠작 거리다 보니 전화오고 도착 했답니다

 

직원한테 또 전화받고 오라 해서 씻으라고 하고 어땠냐고 하니 손님도 없고

 

지명이 찾았는데 안나간다고 하니 쪼르는거 뿌리치고 왔답니다

 

그래서 왜그랬냐고 하니 제가 더 좋고 냄새 나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웃었습니다 이걸 한국말로 했거든요 "냄새 나서 싫어"

 

이렇게요 그래서 씻고 오는거 하는데 분수라는게 존재 하더라구요 거의 발작하듯 그렇게 또 뜨겁게 보내고

 

저도 바빠져서 못만났었는데 연락이 참많이 왔었는데 안받으니 제 지인을 또 찾아서 저는 왜 연락안받는지

 

자기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연락 하니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연락을 끊었죠 아쉬울것도 없고 좋은 추억 이렇게 만들어 가며 살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니 그렇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조금 썻는데

 

저의 개인 적인 생각과 마음이니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작없고 끊어가는건 싫어 하실테니 한번 주우우우우욱~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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