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2017년 사이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마카티 피불고스에는 비키니바가 많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이거 구경도 하루 이틀이지 며칠 가면 질리게 됨.
그러나...호텔을 피불고스 거리에 잡았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가야함...ㅡㅅ ㅡ;;
바에 들어가서 맥주한잔 시키고..바바애 엘디 한 잔 사주면..약 500정도 나왔었음...(Bar 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음)
바바애들 엘디 푸쉬가 엄청 심함.....나름 철칙 중의 하나가.. 엘디는 한 잔 씩만 사주는 것...
바파인 얼마냐고 물어보니....그 당시 바에 3천 ㅇ바바애한테 3천..토탈 6천을 줘야했음.
하지만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그냥 나와 피불고스 거리를 걸어다녀서 시즈탱크 모드를 하고 있었음..
드디어 타겟을 찾았음...그런데 마사지 걸이였음.
엑스트라 서비스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함...아직도 기억이 나는게...1800페소로 쇼부침
호텔로 가서 씻고 무릎 위에 앉힘.
그런데 .....이게 뭐지....모유가 갑자기 흘러 내림.
바바애가 몸집이 좀 있어서 가슴도 꽤 컸음.
유두쪽을 만지니 주루룩......
맛을 봤는데.....저지방 우유 조금 오래된 맛?
아무튼 맛은 없었음...바바애한테 물어보니 애기가 8개월 됐다고 함.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폭풍흡입 함.....ㅡㅅ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