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요코 나와서 프리미어 요코를 갔습니다.
새벽 2시 조금 안된거 같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니 대기석에 아가씨가 아무도 없습니다.
vip룸 만석이라고 다이닝가서 대기하라고 합니다.
이게 머 듣기로 코리아타임 머시기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유 하나시키고 기다립니다.
요기 다이닝은 살짝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일본 아저씨/할아버지가 거의 대부분 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본사람은 다이닝에서도 테이블에 발 뻗고 / 아가씨와 엉켜서 누워있고...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전 부끄부끄스타일이라 그냥 이등병 자세로 앉아있는데.......ㅠ.ㅠ
빌아웃 중이어서 10분정도 기다리라고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다른 jtv가자고 합니다.
새로생긴 퀸오브나이트????? 프리미어 케이코??????? 일단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