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줄리아나때부터.. 뭐 비키니바나 ktv jtv 등 시티위주로만 다녓엇죠 ㅋㅋ
작년 여름 막탄에 리조트를 잡으며..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막탄리조트는.. 뭐 다들 아시겟지만 .. 한국인 남녀커플이 많은지라...
피싱걸 델꼬가기엔.. 눈총이 따갑죠 ㅠㅠ
리조트에서 충분한 물놀이 후.. 마리바고 그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리조트를 들어오니... 뭔가 그 허전함 .. 아시죠 ? ^^
막탄에서는 거의 놀아본적 없어서...
막탄은 잘 몰랏죠 ㅋㅋ
옥타곤 갈려고하니.. 귀찮고..
검색 좀 해보니 로터스가 나오더라구요 ~
그렇게.. 그랍을 잡아 로터스를 갓네요ㅋㅋ
%%작년이라 좀 바꼈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 썼네요~)
일찍 들어갓습니다 11시 반쯤 ???
일단 .. 사람이 너무 없네요~
빠글라 음.. 조금 보엿던거 같네요ㅋ
입장료 100p 낸걸로 기억나구요
여긴 피싱보다.. 한녀가 더 많은 광경을 보게 되네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필녀가 많이 들어옵니다 !!
옥타곤서 본 애들은 잘 못본거 같네요 ~
수질은 개인적으로 옥타곤보다는 못햇구요~
저는 그날 도저히.. 막탄리조트에 피싱은 못델꼬가겟다 싶어서..
피싱은 포기하고 구경만 하고 잇었는데..
역시 피싱은 눈빛을 날리며.. 깜빡이 키지않고 손짓을 합니다...@@
구글링햇을때는 양키들 많다고 봣는거같은데
양키 많지 않앗네요 . 짱깨는 꽤 봣습니다ㅋ
이미 술도 많이 먹고.. 안에서 술을 꽤 먹어서 못하였는데.
같이간 형이랑 한 얘기가 ..
'피싱은 옥타곤이다,, 근데 여기서는 한녀 꼬시는게 낫겟는데 ?'
둘다 공감 햇습니다 ㅋㅋ
술이 취해 1시쯤 나오게 되엇는데
1시쯤 되니 .. 뭐 한녀들은 많이 빠지구요 ㅋ
필녀들로 좀 채워지게 되네요 ~
옥타곤은 제가 30번이상은 가봣지만 빠글라 한번 딱 본거 같은데..
로터스는 뭔가.. 느낌이 안좋습니다 ..ㅋㅋ
조심하셔야 될거같은 느낌 아시죠 ?
막탄에서는.. 굳이 피싱보다는 한녀한번 도전해보시는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