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과 나는 서로 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며 카페마르코
쇼파에 앉았다
헬창이 하는말이 ㅅㅂ 토토형 남자랑했어 이러는것이다
나는 뭔소리야 라고 물어보니
헬창왈..
어제 너희둘이 가고난뒤..
그 쉬운 줄리아나에서 피싱에 실패한뒤
결국..
헬창과 토토형은 클럽 펌프로 향했다
펌프에 도착해서 입구쪽 주차장쪽에서 택시에
내린뒤 클럽 펌프건물로 들어가려는데
170정도 모델급인 빠끌라 두명이
"오빠안녕" 이라고 불렀다..
한국에서도 헬창은 170넘는 키큰여자만
좋아했는데 필리핀에서 만날수없는
모델급으로 키큰여자를 보니 헬창과 토토형은
야 재들이 우리부르는데 어떠냐 ?
니가가라 형님이가세요 서로 미루다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보고 헬창이졌다
결국 헬창이 다가가서 말을하려는데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헬창 용기를 내서
기껏 아는 영어로 "원나잇스탠드오케이?"
라고 말하니 두명의 빠끌라는 호구 걸렸다
라는 생각에 "오빠 오케이"라고하니
멀찌감치 지켜보던 토토형은 헬창을
대단하다 생각하며 두명의 호구들은
앞에있던 두대의 오토바이를 타고
호텔까지 빠끌라와 타고갔다.
호텔에 도착하니 빠끌라두명은
한방에서 같이하자고 말했다고한다
토토형과 헬창은 한국 풀싸롱에서도
같이 즐겼으니 아무렇지않게
알겠다고하고 헬창방으로 다같이 들어갔다
헬창과 토토형은 먼저 샤워를 하고
빠끌라들한테 샤워하라고하니
두명이 같이들어가더니 샤워타올로 꽁꽁싸메고
나온것이다. 이때부터 두명은 몬가 이상함을
느끼며 유 맨? ㅋㅋ 이렇게 물어보니
노 노 이러며 한명이 타올을 내리면서
수술한가슴을 보여준것이다
토토형 왈 야 여자맞자나? 라고 말하고
헬창이 가슴을 두손으로 쥐어보니
나무로 깍아서 만든 느낌이였다고 했다 ㅋㅋ
헬창도 동남아라 싼데서 수술해서 그런가하고
헬창과 토토형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곤 빠끌라 두명은 남자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쭈쭈바를 빨았다ㅋㅋ
헬창본인말로는 찝찝해서 손으로 해달라고하고
옆침대 형을 보니깐 타월로 감싼 토토형 파트너도
흥분했는지 ㅋㅋ
다리사이로 토토형보다 큰 소세지가 덜렁거리면
나온것이다.
헬창은 그상황이 너무웃겨서 ㅋ
형 ㅅㅂ 파트너 소세지있어 라고 말하니
토토형은 헬창 파트너가 소세지있다고 한줄알고
ㅋㅋㅋㅋ 웃기시작했다고한다
헬창은 재차 형 소세지있다고 말했지만
토토형 뇌는 이미 쏙쏙에 지배당해서
계속 웃고만 있었다고 했다
그리곤 토토형 파트너는 뒤돌아서 토토형 위에
올라탓다고했다.
토토형은 한국에 있을때도 밤에 차끌고 남산올라가다
보면 여장한 남자들한테 5만원주고 소세지도
빨려본형이라 헬창도 이젠 지쳤는지
그만말하고 자기는 손으로끝내고
옆에 토토형보니 빠끌라는 큰소세지를 덜렁거리며
토토형은 힘차게 허리를 튕겼다고 했다 ㅋㅋ
그러다 빠끌라가 뒤돌아 위에 올라타있다가
앞으로 몸을 돌린순간 토토형은 아주큰 소세지를
목격하고 ㅅㅂ 유 ㅆㅂ 유 게이? 라고 말하니
빠끌라는 유창한 한국어로 ㅂㅅ세키 ㅋㅋㅋ
라고 말했다고 한다 ㅋㅋㅋ
그리곤 가라고하니깐 2천페소 달라고 해서
천페소 준다니깐 우리가 사왔던 컵라면과
록시땅바디로션을 가지고 갔다고했다
헬창에게 이야기를듣고 서로 한참을 웃고
토토형에게 올라가보니 토토형은 자고있고
사용한 장갑이 4개정도 바닥에 있었다..
헬창에게 너도한거 아니냐고 말하니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말했지만...
자고있던 토토형이 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
말하길...ㅋㅋㅋ
헬창 그세키 그동안 운동했던 몸의 모든근육을써서
빡형인거알고 슈퍼풀파워로 보내버렸어 라고
말했다... 헬창은 끝까지 부인했지만
지금도 부인하고있음ㅋㅋ
토토형이 야 그 얍사로운 대부업세키는 모하냐?
라고 물어보길래 형 대부업도 빡형걸려서
멘탈나갔어 ㅋㅋ 라고 말하니 우리셋 모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곤 각자방으로 돌아가서 씻고
우리 네명은 마사지를 받으러 나왔다
그리곤 나와 헬창은 sm몰로
대부업과 토토형은 워터프론트카지노로
갔다 ..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일단 헤어졌다..